동생을 한입에 삼킨 보미

건마기행기


동생을 한입에 삼킨 보미

소란소란 0 5,058 2017.11.02 01:07


마사지가 땡기기에

 


어디가 좋을까 보다가 동경스파의 할인이벤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약간의 고민

 


그리곤 출발

 


동경 도착

 


대기 하는 사람이 좀 많이 있어요~

 


뭐~ 어쩔 수 없죠~

 


조금 기다리는 수 밖에~

 

 

 

 


느듯하게 샤워를 하며 순서를 기다렸죠~

 


그렇게 다 씻고 나오니 어느덧 제 차례~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장했죠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순간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쁘장하시면서도 몸매가 예술

 


물론 관리사분이기에 욕구는 자제하기로~ㅎㅎ

 

 

 

 


관리사분 미모에 정신 못차리긴 했지만

 


정신 차리고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오~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어깨부터 목 등 허리 쫘왁 쫘악 다 풀어주는 게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안받은 지 꽤 오래 되어서 뭉쳐있는 곳도 많았을 텐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게 좋았죠

 

 

 

 


그러다 살짝 살짝 고개를 들어 관리사분 몸매 감상하는데

 


동생녀석이 잔뜩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오호~ 보면 볼 수록 좋은 몸매네요

 


그러다가 전립선 타임이 오고

 


관리사분이 만져주기 전부터 힘 바짝 든 동생 녀석인데

 


야릇한 손길 마저 느끼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순간 엄청 신호와서 천천히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수건 위에서만 만져주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야하게 만져주는 게

 


기분 최고였죠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던 관리사분이 언니 콜해주고

 


잠시후 언니 입장

 

 

 

 


보미언니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졌네요

 


반갑게 인사나눴죠~

 

 

 

 


잠시후 관리사분 소임을 다 끝마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보미언니 문 걸어잠그고 탈의하는데

 


역시 몸매가 살아있어요

 


사라이쒜요~ 싸라이써효~

 

 

 

 


혀를 내밀어 제 꼭지부터 살랑살랑 건드려주는데

 


오호~ 금방 서버리더라고요

 


빨딱 서버리는데 언니의 몸짓이 보이니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거기에 정성다한 몸짓까지 느껴지니깐 감동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제 동생 녀석을 한입에 삼키더니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네요

 


핥아주는게 예술이었어요

 


가뜩이나 아까부터 꼴렸있었고

 


흥분되어 있던 동생이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했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그 손길 조금 느끼다

 


정말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좋고 또 좋을 따름이었기에

 


보미언니한테 얘기하고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니깐

 


최고 중 최고의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죠

 

 

 

 


가격도 이벤트로 값싸게 이용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다니

 


이게 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와 몸매..

 


그리고 보미언니의 와꾸와 서비스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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