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세연+리 관리사님 따끈따끈 생생후기!!

건마기행기


NF 세연+리 관리사님 따끈따끈 생생후기!!

호리호리 0 6,098 2016.01.26 19:39

퇴근직후 술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다원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요즘따라 부쩍 방문횟수가가 늘어나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진않았지만
한번 다녀오면 마음만은 부자가 된기분이라
어쩔수없이 이렇게 또 방문하게 되었네요..
저는 업소를 다닐때 항상 지명을 하는편입니다.
서비스 받는 시간만큼은 화기애애하고싶기에
저는 항상 맘에드는 관리사가 있으면
지명을 하는편인데 다원에서는
리관리사님을 많이 지명을 하구요
다른 관리사님도 받아봤는데
전반적으로 다들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리관리사님이 갠적인 이상형에 가까워서
리관리사님을 지명하곤합니다..
저는 슬림한 처자보다는
약간 볼륨있는 처자를 선호하는데
리쌤이 딱 그 스탈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게
아주 섹시하시죠.. 얼굴도 다원포함 모든업소
관리자님과 비교해도 대장급일정도로
관리사님 와꾸를 많이보시는분은
리 관리사님을 적극 추천드려봅니다..
그렇다고 마사지 실력이 떨어지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한시간 내내리드미컬 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고
대화도 잘 이끌어주십니다..
가장 중요한 전립선 마사지도..
마치 정말 아가씨가 서비스해주는냥
적극적으로 해주십니다..
덕분에 존슨이는 리 쌤 앞에서
불끈불끈 해지구요.. 그럴때마다 리쌤은 부끄러워 하시곤하죠 ㅋㅋ
오늘도 불끈불끈 해지는 존슨이를보고
부끄러워하시는 리쌤을보고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존슨이의 주변을 잘 어루만주어주니
존슨이가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
누가 오더라도 리쌤의 전립선마사지에
버텨낼 재간이 없다고 자신합니다 ㅋㅋ
그렇게 리쌤과의 아쉬운 시간이 끝나고
호기심에 NF가 들어왔다길래 지명하게된 새연씨..
슬림한듯 하면서도 볼륨감있는 몸매에
일단 합격점 드리구요!!
상탈과 동시에 들어오는 끈쩍한 혀놀림과
애무에 한번더 추가점 드리네요
짧은시간이지만 적극적으로 애인처럼
서비스 해주시며 눈빛교환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잘 받아주시니
더할나위 없는 서비스네요..
아마 세연씨가 다원의 새로운 에이스가 되지않을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
항상 즐달할수있게 고생하시는
다원 실장님및 관게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소생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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