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다닐때는 왠만하면 친구놈들과 갔지만

이번엔 왠지 혼자가고싶은맘에 궁으로 전화를하게됩니다

도착해서 샤워실로 안내받고 샤워하고나와서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자 관리사가 입장하는데

올레 젊은관리사가 들어왔네여 곱상하게생긴 민선생님

허리&뒷목 압좀쌔게 빡빡 해달라고 요구사항을 말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건식마사지&아로마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서혜부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서해주는 전립선마사지는 아니지만 알맹이 밑 사타구니부근을

끌어모아 시원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주체못하고 똘똘이가 서버리네욛

저의 똘똘이를 냉큼 세워주고 아가씨를 부르는데

2:1 상황이됬네여 마무리아가씨는 얼굴에 에센스같은거 발라주고

선생님은 똘똘이 세워주시고.. 쓰리섬같은 묘한기분 !

관리사가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마무리아가씨와 야기를 나누는데...

사근사근한말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저를 맞아주네요 단 키는 좀 작아요

서있는 똘똘이에 흥분을 더하네요

가슴을 만지는중에 빛나가 입으로 제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으얽...

립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혀로 귇우 부분을 달달달 쳐주면서 흡입하는데

진짜 장난아니더군욛 15분이라는 시간안에 발사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에집중을 더해 빨리 발사해버렸슴돠 발사한후에 입으로 쭉쭉빨아주는데 너무조터군요

그렇게 마무리 짓고 빨리퇴장했습니다 아주좋은 달림기였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