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날씨가 추운거죠..
차 없이는 밖에 걷지도 못하겟네요..너무 추운 나머지
몸도 녹일겸 친구랑 꼬드겨서 방배텐스파를 예약전화 한다음
방문했네요. 도착하자말자 발렛 하시는 직원이 친절히 발렛까지..
주간 11장씩 계산하고 밑에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사우나 한다음..예약시간이 좀 남아서
친구랑 앞에 무협지 만화책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니 직원이 안내를 도와주네요.
예전엔 5층으로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 이번엔 2층으로 가는데 방이 무지 많나봐요.
방으로 안내 받은 후 누워 있으니 우연인지 반갑게도 예전에 받았던
" 고 " 관리사님한테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정말 고 관리사님한테 받은게 너무 좋아서 다시 온지라 ..^^ 관리사님도 반가워하시네요.
그전에 어깨 안좋다고 했던걸 어떻게 기억하셧는지 어깨쪽 부근을 풀어주십니다.
마사지는 정말 더할나위 없이 최고구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 섹슈얼부터 시작해서 전립선 .. 이 부분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고 관리사님의 손 놀림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까지.. B조 언니 들어오기전에
솔직히 쌀뻔햇네요.
간신히 참고 있는데 똑똑하고 B조 유리가 입장하고 고관리사님하고 바통터치하고
제 목부터 내려오는 ㅇㅁ와 똘똘이를 핸플과 BJ로 괴롭혀주는데
간신히 참던걸 ㅠㅠ 유리 입에다가 엄청 쌋습니다.
유리가 이곳저곳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는데 촉감이 무지 좋앗네요.
정말 여기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는 업소에요.
자주가는 업소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