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마사지 실력과 외모의 민관리사와 육감적인 체리

건마기행기


상급마사지 실력과 외모의 민관리사와 육감적인 체리

제우라면 0 5,826 2016.01.22 06:07

집에서도 가까워서 점점 단골이 돼어가는 압구정 다원

또 방문하게 됐네요.

오늘은 지명없이 새로운 체리를 보기로 합니다.

 

A코스(마사지)-<민>선생님 담당

다원에선 마사지사 님들이 대부분 30대의 젊으신 분들이였지만

이번 <민> 관리사님도 젊으신편이네요..

역시나 마사지실력이 꽤나 출중하시네요.

머리부터 발까지 기본 마사지를 진행후 등뒤로 올라가서 발로 지근지근 밟아주는 서비스도 진행해는데

 

이건 사전에 물어보시고 선택에 맡기기에 싫으신 분은 패스해도 되지만

 


무언가 강력히 풀어주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한시간가까이 마사지가 마무리될 즈음 전립선마사지를 진행하는데

 


<민>관리사님의 손놀림,스킬이 뛰어나서 똘똘이가 바로 발기가 돼버리네요.

 


상급스킬 인정!!

 

B코스(마무리)-체리 언니 담당


전립선마사지 끝날즈음 마무리 담당 체리씨 입장.

음,,와꾸는 민필에 약간 섹기어린 이미지가 있군요.

 


정교한 와꾸거나 와,,이쁘다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몸매가 쭉빠졌고 육감적스탈입니다.

 


복장컨셉은 상탈

 


가슴은 자연산 B+내지 C컵정도 돼 보이네요.꼭지는 앙증맞은 핑유에 가깝네요.

피부도 매끄러운데 다리나 엉덩이를 만져보니

 


<탄력이 정말 쩐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탱탱합니다.

 


운동을 했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랍니다.

 


정말 타고 났나봅니다. 다리가 거의 돌덩이 수준의 탄력. 엉덩이도 마찬가지.

근데 뭐니뭐니해도 체리언니 최고의 매력은 오픈마인드가 아닐까 싶네요.

 


중간중간 섹드립도 좋고,,

 


"오빠꺼 엄청 딱딱해졌어,,", "오빠 젖꼭지 빨아주니까 좋아?"

 


"오빠가 좋아하니까 나도 넘 좋아"

 


"오빠 쌀거 같으면 말해..내 입에다 싸게 해줄거야"등등

 


체리 언니의 탱탱볼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다가

 


 결국 체리 언니의 상급 혀놀림으로 젖꼭지애무를 받다보니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언니 입에다 발싸!!


완전 오픈마인드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젖꼭지 빨리고 엉덩이 쓰담쓰담하다 결국 얼마가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에다 발싸~~

 

 


총평


시설이나 규모는 호텔식이니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듯하고

<민>관리사님의 훌륭한 마사지 실력과 최상급 전립선마사지실력 /

육감적인 몸매에 탱탱탄력 피부, 입사로 마무리해주는 체리 언니의 적극적 마인드에

매력을 느끼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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