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궁사우나
방문날짜:1월21일
파트너: 수아+남+도연
도연이가 하도 마음에 들어서 도연이를 계속 보다보니 다른 관리사들도 궁굼해 지네요
일단 다른 관리사들도 시간나는대로 만나볼 결심을 하고
오늘은 건대에 출근한지 얼마안됬다는 뉴페 수아를 만나기로 다짐하고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후기할인받아서 투샷 14만원 지불하고 사우나로 내려가봅니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드러오는 수아씨
들어오는데 "오빠 안녕하세요"
젖살도안빠져보이는 어려보이는 처자네요 ㅋㅋ
일단 즐달은 보장됬습니다 제눈이 일단 즐겁네요
해밝게 반가워 해주네요 저야 고맙죠
우선 나이부터물어보니 21살이라네요 완전 핏댕이입니다
마냥 어린줄만 알았더니 자신있게 가슴은 b컵이라고 대답합니다
키는 160을 조금 상회하고 와꾸는 건마녀치곤 그만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중상급 정도 됩니다
마인드는 정말 나무랄곳 없는 최상급 입니다
출근한지 2일됬다면서 일은 곧잘하네요 쑥스러운척하면서도 올라타 꼭지부터시작해
조심조심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릿하네요
천천히 내려가더니 한입에 그냥 집어넣어버리네요;;;
입으로 왓다갓다 반복하고 손으로하다가 입으로하다가 수아는 자기만의 그런스킬이 있는것같네요
스킬로만 본다면 수아는 21살이 아닌것같네요...
피부도 좋고 가슴이 탄력있고 탱탱해서 만지고 놀기 그만입니다
수아에 대해선 이쯤에서 접어둡니다 금방 싸버렸거든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관리사님은 남관리사님이었습니다 물론 남자가 아니라 선생님
예명이 남 입니다 골고루 체크해가며 이곳저곳 마사지시원하게 해줍니다
점심시간 틈타 쓰는거라 마사지선생님은 이쯤쓰겟습니다
그렇게 황홀한 전립선마사지를 받은후 들어오는 도연씨!
낮고 침착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ㅎㅎ
감기가 걸렸는지 목소리가 많이 안좋아 마음이 아프네요
도연이는 아픈기색없이 능숙하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5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도연이의 손과입은 쉴새없이 왔다갔다 ..
나의 정신도 왔다갔다..
도연이의 삼각애무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추운겨울 나의 ㅂㅇ을 녹여주는 도연씨
오늘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갑니다
수아씨 남관리사 도연씨덕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