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출입문으로 들어가니 바로 카운터네요.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안내를 해주는데

엘리베이터타고 그냥 올라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는 평범한 40대 초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마사지 담당이니 와꾸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자연스레 스캔을 뜨게 됩니다.

어깨,목,허리등 자주 아픈곳을 얘기해주니 좀더 집중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일 마사지도 하는데 부드러운손길로 전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약간 더듬고싶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안마나가서 받아볼 똥까시 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뿅갈뻔했습니다..거의 발사할뻔했는데 관리사가 좀만 참으라고해서 겨우 버텼네요.

서비스 아가씨는 서영이가 들어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얼굴 아직어려서 그런지 젖살도 안빠진듯한 귀여운 얼굴 ㅠㅠ

서비스 시작전에 저 귀여운얼굴에 서영이 입에 제 올챙이를 줄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귀엽고 어리고....다좋았는데 역립은 불가능 ㅠㅠ

짧은시간동안 서영이가 노력하며 애무를 해주고 귀여운 얼굴을 보니 좋았습니다

스킬도 평타이상이고 남자가 흥분하고 좋아할만한걸 알고있는듯한 언니였습니다.

마지막 서비스인 가글로 청룡열차를 태워줍니다 ㅎㅎ

서비스 동안 BJ를 열심히 해주느라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BJ를 좋아하는 제입장에서는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