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없다고 슬퍼마라 업소가 있다(채관리사+아라언니)

건마기행기


마누라 없다고 슬퍼마라 업소가 있다(채관리사+아라언니)

끌어당겨박기 0 5,797 2016.01.23 13:00



① 업소명:압구정다원


② 방문일시: 2016년 1월 21일


③ 파트너명: 채관리사 아라언니


④ 후기내용:
 
직장상사한테 깨져 스트레스 받고 와이프는 친정갔고 ㅠ

시간이 여유되길래 겸사겸사 다원 마사지에 연락하고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시간맞춰 입장해서 샤워 간단 하고 바로 마시지 받는 곳으로 입장!

초저녁이였지만 사람들이 좀 보이네요

안내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해서 잠시 기달리니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많이 근육이 뭉치고 피곤했는데 일단 선생님 큰키에 손압 쌔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며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마사지실력 시원시원 해서 다음에 또 받을려고 물어보니 채라는 이름 쓰신

다고 하십니다

이곳 저곳 뭉친곳을 풀어주니 극락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시원히 마사지

받고 있는데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저의 중요한곳을 살살 자극하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언제나 다른이가 저의 중요한곳을 만져주면 기분이 항상 므흣하네요 헤헤

남자란 동물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각설하고

적당히 전립선이 받는중 언니 들어오네요 대딩같은 이미지의 언니 입장이네요

풋풋하고 세련된 이미지라 업소언니삘은 전혀 안느껴지네요

이름머냐고 하니 아라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나가자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십니다.

여자의 가슴을 자주보면 건강에 좋다는데 보고 만지니 더 좋겠죠 헤헤

상탈후 시원한 혀놀림 시작이네요

쪽쪽 찹찹 소리나게도 잘하네요

반응이 와서 이야기하니  입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그후

가글후 시원히 제 중요한곳을 식혀주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대딩같은 풋풋한 이미지의 아이의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또 언제 시간나면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러 또 갈 생각입니다.


⑤ 총평점수: 즐거운 저녁 스파 시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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