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겨울이 오는 계절입니다. 날씨도 급 추워졌구요~!!!
저는 몸이 쑤셔 오픈한지 얼마안됬을때 한번갔다오고,
간만에 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갔을때 만족스러운 기분과 서비스가 좋았기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방문~!!!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 엎드려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왠지 모를 기대감???
같은 것과 동시에 마사지를 못하면 어쩌나 불안감....
하지만 10~20분정도 받아보니 강약 조절해주시면 기분좋은 마사지를 선사해줍니다.
더불어 사근 사근 대화를 나누며 정감있는 마사지 타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후 서비스 시간이 왓네요~
서비스 언니도 방이 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섹시한느낌의 눈웃음이 이뻣고 몸매는 슬림글래머 라고 하면 될것같습니다.
프로필 사진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얼굴도 연예인 와꾸에 B+정도되는 가슴!!!!
립서비스도 좋고 기본적인 애무부터 세세한 디테일...
서비스 마인드가 굉장히 숙련된 프로같이 느껴지네요~!!!
마무리가 끝나도 잠시 자리를 지켜주는 센스~~~
다시한번 잘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