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텐 스파에 들러 몸풀고왔습니다.
저번에는 혼자 갔었는데
이번에는 친구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넓고 편의시설 깨끗하고
여유있게 들르면 편하게 쉬다 올수있는게 좋습니다.
열탕에 들어가서 있으니 목이 나른나른하면서
녹아내리는데 정말 나오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 받아야하니 씻고 나와서
TV보고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천천히 안내해주시네요
친근한 인상에 편안함이 느껴졌던 신 관리사님
처음 마사지가 시작되면서는 내 몸이 아픈건지 아님 관리사님의 압이 센건지 몰랐는데
좀 받다보니 나른나른하고 가볍게 풀린느낌이네요
엄지나 손바닥 위주의 스킬로 가끔 팔꿈치 등으로 찐하게 눌러주거나 넓게 눌러주는
기술도 정말 좋고 오일마사지가 정말 너무 시원하네요
부드러운 손으로 만저주는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하면서 마무리 민영언가 들어와서
탈의하면서 이쁜 가슴 뽐내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민영 언니는 어린 나이치고 립서비스의 스킬을 갖추고 있네요
어린 언니의 탱탱한 힙과 부들부들한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똘똘이에 힘이 불끈불끈.. BJ할때 속도조절이나 마찰느낌이 상당히 짜릿합니다.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왔고 입으로 쪽쪽 정액 빨아내고 부드럽게 빨린후
가글로 청량감있는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빨리면서 서비스는 종료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