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날짜 : 2월3일

- 위    치 : 구의역 4번 출구 도보 1분거리

- 관 리 사 : 수 관리사

- 매 니 져 : 수아

- 프 로 필 : 20대 초반정도
             아담하고 슬림
             차도녀느낌인데 반전매력이 있음

- 후 기

몸이 뻐근하여서 마사지도 받고 흠흠.. 보신도좀하러

궁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얼른가서

마사지도받고싶고..ㅎㅎ

수아라는 언니가있다고 하여서 오늘은

색다른경험을 원해서 수아언냐로~~

씻고 올라가서 기다리고있는데 저번에와 같은

관리사분이시네요 눈이 마주치자마자 어??

이런...느낌 ㅎㅎ~마사지는 받아받기에 믿음을가지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 정말 몸이 녹는듯합니다~~뭉친곳도

만져보고 아시고 계속 안마만 받고 가고싶다는 생각도들었지만

저는 보신도 해야하기에 그럴순 없었죠 시간이 지나 전립선마사지를 받는중에

수아씨가 입장!!

와꾸는 중상 슴가는 크진 않고 만질정도는 있네요 ㅎㅎ;

키는 보통 키정도 그렇게 별 크게 기대를 안하고있엇는데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음 현모양처같은느낌 왠만한건 거부없이 다해주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정말 고맙네요

저의 분신을 가만히 내비두질않네요..핸플도 괜찮지만

bj가 정성이 듬뿍!

이때까지 받아본 정성!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저도 그만 항복 하고말았네요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오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