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방문기

마사지 - 14번 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초반 슬림한 몸매를 지녔으며 뽀얀피부 관리사 중 와꾸는 중상급

마사지실력은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상,중,하 중에 상급이더군요

인사후 마사지가 진행되며 건식 마사지 오일 마사지 찜 마사지 순으로 진행됩니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지루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는 대화 능력도 뛰어나십니다

진주스파의 별미인 섹슈얼 마사지도 움찔움찔하게 잘 받으며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지는

에로틱한 마사지 ! 대만족하였습니다

언니 - 예빈

나이는 20대 초반 아직 얼굴엔 젖살이 남아있으며 키는 162~3정도 하체가 엄청 슬림하며

가슴은 도드라지게 C컵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슴부심도 있을법한 언니입니다

언니의 원피스를 탈의를 하고 눈을 땔수 없엇던 가슴을 주물르고 보드라운 촉감을 손끝으로

느끼며 언니의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스킬은 상급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좋아 ? 라고

묻는 예빈이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는 속이 여우인 언니.

핸플과 BJ로 마무리까지 하고 가글서비스까지 받으며 언니와 마지막 작별인사로

슴가를 주물르다 퇴장 하였습니다 

슴가 매니아 분들은 강추 폭유 사이즈는 아니지만 글래머 한손으로 잡기 부족한 슴가를 가지고

있는 예빈언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