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항상 기분이좋네요 사우나 시설도 깨끗하네요 시간여유를 갖고 사우나랑 즐기고 서비스를 받았네요.
친구랑 앉아서 담배도 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직원이 안내해준다고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은은하게 노래를 틀어놔서 뭔가 편안한 분위기네요.
관리사분은 장쌤이라고 하시는데~정말 꼼꼼이 해주시더라구요~ 대화하고 그러면서 받은건 아니였는데 마사지에 더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서비스언니는 지원이라고하네요. 민간인삘이 많이나고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완전 마른분보다는 약간 통통하신분이 좋은데 지원씨가 딱 그래서 너무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서비스가 끝난후에도 엘리베이터로 배웅해주고 너무 착했네요~ 내려와서 친구가 배고프다해서 라면 하나씩 먹고 집에왔네요 ^^
좋은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