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이라 사람이 별로없네요.
사람이 없을때 가능한 투샷으로 예약
샤워후에 바로 방으로안내받아서 대기 하고있으니 첫번째 서비스 언니인 다연이 입장!
이미 텐스파 유명인으로 소문난 다연이 와꾸좋고 몸매훌륭하고 착하고 ㅎㅎ
서비스는 목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준뒤 제 동생을 덥석 물어줍니다.
혀로 천천히 가지고 놀아주다가 강한 흡입력으로 먹어주니 금방 발사느낌이와서
다연이 입에 마무리 첫번째로 받았지만 별 무리없이 마무리했네요
아무래도 착한 몸매 와꾸 덕분이 크겠죠 그렇게 다연이가 나가고
엎드려서 관리사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잠시후 영관리사라는분 등장
마사지는 건식위주였는데 압은 적당히 센데 아프지는 않았구요
못하는관리사가 팔꿈치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분도 팔꿈치써서 걱정했는데
시원하고 좋았네요. 경력이 확실히 똥으로 먹은게아닌듯요.
대화능력도 괜찮네요 재밋게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해주는데 손이 야릇하게 불알을 스치고 지나갈때 벌떡벌떡했네요.
전립선 마사지를해줄때 두번째 서영언니가 들어옵니다.
영 관리사가 나가니까 서영언니가 상탈후에 서비스를 해줍니다.
얼굴이쁘장하게 생기고 민삘이 많이나고 되게 착하게 생겼습니다 ㅎ
나이는 24살 정도 되보이고 굉장히 어려보이는 언니네요 ㅎ
비제이랑 핸플 돌아가면서 오래오래 해주고 입에 마무리!발사
진짜 요즘 텐스파 와꾸 미쳤네요 다들 개이쁜듯..
투샷도 무리없이 잘받고 집에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