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에 친구와 한잔하다가 11쯤 텐스파에서 지원 언니와 장관리사를 보고왔습니다
전화 예약하는대 실장님이 바로 가능하다해서 ㄱㄱ!
내일 출근이라 대충 중요부위만 후딱 샤워하고 바로 입장
잠시후 마사지가 입장 성함은 장 선생이라 한다 나이는 30초중 반으로 보이고
인사와 함께 돌입 텐스파는 마사지만 받으로도 가끔가는대
마사지사들 실력은 대체로 다 좋습니다 꼭지명안해도 다들 손맛이 타업소에비해 괜찬습니다
다만 나이면에선 30초중반부터 40중반까지 있는것같더라구요 전 가끔 마사지만 받으러도 가끔갑니다
다음 언니는 지원 언니 키는 163~6 정도되시는데 섹시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한
와꾸괜찮네요 관리사가 전립선마사지로 달궈놓고 퇴장. 지원언니는 상의 탈의를 합니다
그리곤 시작할게 오빠~ 실력을 마음껏 뽐내네요
비제이도 상급 스킬 이고 핸플 실력이 ㅎㄷㄷㄷ 지루 치료사인줄...
월래 술한잔 하면 발사 잘안되는대 언니의 핸 실력때문인지 시원하게 입에 골인!!
시간이좀 남았는대 언니랑 껴안고 뽀보좀하고 여친처럼 즐기다가 나왔어요 마인드도 상타인듯
한달에 많이달려야 3~5번 달리는립니다 한번 한번에 큰의미를 두는데
스파에서 이정도 와꾸 서비스면 베리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