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말캉 C컵 귀여운 소이 !

건마기행기


말캉말캉 C컵 귀여운 소이 !

다크서클 0 6,115 2016.02.01 06:36

1월31 오후 방문.


1월에 마지막날을 진주스파에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일요일 저녁 늦잠을 푹자고 주말 예능을 집에서 시청하고 있는데 친구의 전화한통.


전화를 받고 냉큼 추리닝 차림으로 논현동 먹자골목으로 늦은 저녁과 반주를 먹으러 출발


백주부님의 골목이라고 할수있는 곳에서 초이스를 한 곳은 쌈밥집으로 선택 얇은 대패고기에


여러가지쌈에 반주로 적당이 적셔주고 진주스파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서도


걸어서 5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저녁시간이라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대기시간 없이 샤워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안내를 받았습니다 .


관리사는 25번 관리사님 20대 후반으로 예상되며 ,


역대급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중에 가장 미모가 뛰어나고 나이도 젊은 관리사 같습니다 .


비교를 하자면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25번 관리사 더더욱 밋밋하거나 평범한 관리사들 사이에서


있다보니 더욱더 빛이 나고 괜찮다고 늦겨지는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실력도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굴과 꼴릿한 몸매에 홀려서 정확한 판단이 아닐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다음뻔엔 마사지를 2시간 지명을 한뒤 관리사를 꼬셔보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들어오는 소이씨


근무하신지 오래는 안됬다고 합니다 나이는 20대초반 귀염상에 뽀얀피부 가슴도 봉긋 말캉말캉


촉감좋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


색스러운 관리사가 떠난 아쉬운 자리를 소이씨도 그에 뒤쳐지지 않을 서비스와 예쁜 가슴으로


저를 만족 시켜 주었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시원하게 받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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