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쑤셔서 몸도 풀고 물도 뺄겸 텐스파로 출동!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냥 귀찮아서 랜덤으로 예약잡고
결제후 사우나로 내려가서 샤워하고 올라왔음
신관리사였는데 30대 중반정도 되보이고
관리사치고 와꾸 몸매 평타이상치네요.
거기다가 섹드립도 어느정도 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좋앗음 ㅎ
관리사가 아가씨해도되겠다 생각했음
전립선마사지 손맛이 기가 막혀서 관리사한테마사지 받아도 만족했을정도였음.
마사지내내 내 본능을 참느라 죽을맛이였음..
마사지끝날때쯤에 다연이가 들어옴 와꾸 중상 나이 21살 ㅎㅎㅎ개꿀
거기다 다연이는 와꾸도 좋은데 몸매가 개쩔어서 보면 거의 질질쌈..ㅎㅎ
말랑말랑하고 촉감좋은 B컵이상 가슴에 또 겁나착함 ㅎ 완전애기
빨리 빨리고싶어서 애무 조금만하고 바로 입에 제 동생 물렸더니
후루룹하면서 개맛깔나게 먹어줌 느낌이 너무빨리와서 다연이한테 애무해달라고하고
다연이가 핸플 쳐주면서 혀로 제 몸을 건드려줌 ㅎㅎ 다연이 젖통도 만지고 허벅지도 만지니 슬슬 신호가옴
입으로 받아줘 라고 말하니 잽싸게 밑으로 내려가서 제 발사대를 입으로 꼭물어주고 입으로 다 받아주고 ㅎ
마지막 청룡으로 BJ 한번더 해주고 서비스끝
직원이 서비스 괜찮았냐고 물어봐서 ㅎㅎㅎㅎ 따봉 날려주고옴
다연이가 떡되면 +@도 줄수있는데 그게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