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을 갖고나서 진주스파로 예약후에 동료와함께 달려갔습니다
들어가니 대기가 조금 길어서 방으로 안내를받아서 티비좀보다가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잠시앉아있으니 노크와함게 관리사분이 입장을
하십니다 4번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외모
곱상한얼굴에 슬림한몸매이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고 말없이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요즘 어깨와 등쪽이 많이 아렸는데 말씀드리니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몸을 풀어주십니다 압을 세게받는편인데 작은체구에서 강한압을 보여주셔서
만족스럽게 받았네요 피로했던 몸이 시원하게 변합니다 ㅎㅎ
다음에올때 다시 찾아볼듯하네요 뒷판 머리부터 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신뒤에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다리를 교차시키는식으로 앉아서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야릇하기도한데 시원하기도하네요
그리고 잠시후에 노크와함께 마무리하는언니가 입장을하네요
스캔을 간단히 해보니 나나씨라고 하는데 육덕스타일에
세련된 얼굴 긴생머리까지 뭣보다 원피스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의
실루엣이 금방 흥분을 할수있게 만들어줍니다
얼굴마사지를 해주는데 관리사분은 인사후에 퇴장을합니다
언니와 둘만의 시간 꼭지부터 애무를 들어옵니다
춥춥.. 사운드가 참 자극적이어서 흥분지수가 만땅이었습니다
상의를 살짝 내리는데 어마무시한 가슴이 드러납니다
저도 나나씨의 몸을 탐닉하면서 더욱 느껴봅니다
쌀거같으면 말하라는 소리와 1차위기를 견뎌내고 손으로 스냅을 해줍니다
금방 신호가 와서 입에다가 발사를 마쳤습니다
가글물고 다시한번 올챙이들을 배출시켜주네요..
동료도 만족했는지 기분좋게나와서 사우나다시하고
동료가 집이 근처라서 맥주간단히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