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사우나와 시원한 마사지로 힐링!(19번관리사+유리)

건마기행기


[따듯한 사우나와 시원한 마사지로 힐링!(19번관리사+유리)

무리데스네 0 6,026 2016.01.29 07:04


저번주 보단 날이 많이 풀리긴 했어도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고 추위에 몸이 움츠려서 많이 굳은 느낌도 받습니다


집에 욕조가 없는 관계로 사우나에서 뜨끈뜨끈한 물속에서 반신욕을 하는것이


유일한 제대로된 목욕이라고 할수있는 집에 욕조없는 1인입니다 ㅠㅠ


시간도 남고 몸의 피로를 풀고싶어 진주스파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경 방문 하였는데 한적하고 조용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계산을 하고 느긋하게 사우나와 온탕에 몸을 담구고 30~40분은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예전엔 때도 밀어줬는데 지금 현재는 세신을 해주시는 분이 없다고 합니다


물속에 오랜시간 있다보니 때가 잘 나올 것 같은데 아쉬움을 남기고 가운을 갈아입고


허기를 달래려 짜빠게티정식을 한그릇 한뒤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하였습니다


마사지사는 19번 관리사 나이가 엄청 젊은것 같습니다 20대 관리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20대 후반에 긴생머리에 젊은 관리사님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므흣 했습니다 ^^


마사지가 시작되고 건식 마사지부터 오일마사지로 시작전 오일마사지를 조금 오래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일마사지를 하다보면 슬쩍슬쩍 엉덩이 부분을 마사지하시며 가끔 오일 바른상태로 곧휴를 만져 주시던


분들이 계셨기에 기대를 했으나 젊은 관리사님이라 그러신지 그렇게 손장난은 안쳐주셨습니다 ㅠㅠ


오일 마사지가 끈나고 찜으로 온몸을 덮어주시는데 따듯하고 땀도 빠지고 일석이조이며 괜찮습니다


그렇게 찜마사지까지 마치고 전립선 마사지로 회음부를 만져주시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유리씨가 입장합니다


와꾸는 중중 보통인 편이고 유독 큰키에 늘씬하며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대략


170정도 되어보이며 슬림하고 아쉬운점은 살짝 빈약한 가슴..ㅠㅠ 그래도 기대를 많이 하지않고 왔기에


몸을 맡겨 봅니다 . 서비스 실력은 무난하였습니다 집중을 하고 중요한 용무를 그녀의 입속에 탈탈 털어버리고


일어섰습니다 ~ 그냥 보통 무난한 언니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시간제한 없이 사우나도 하고 가볍게 용무도 해결하고 중달은 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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