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곳이죠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사와 언니가 분리되어 더욱더 전문적인?느낌의 코스를 유지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시스템을 참 좋아라합니다
찌뿌둥한몸과 성욕을 둘 다 풀수있어서 전화후에 방문을했네요
일단 외관부터 퇴폐업소 느낌이 나지않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불편함없이 이용이가능합니다
일회용품 면도기 칫솔등 잘 배치되어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마사지로 유명한곳이라 여자마사지사들도 미시삘느낌에
마사지또한 빠지지않게 잘 하십니다 슬림한체구에서 강한압이 나오는걸보면
경력을 가늠해볼수있습니다 관리사 번호는 25번이었고 관리사치고는 아주괜찮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엎드린상태에서 뒷판을 건식으로 마사지해주고
오일로 한번더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도 슈얼후에 들어오는데
조합덕분에 제 동생은 금방 불끈불끈해집니다
서비스언니는 처음들어올때 눈감고있다가 얼굴에 뭔가를 발라주고
잠시눈을떠서 스캔하니 눈을마주치고 생긋 웃는데 요즘건마도 이쁜언니가
많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예명은 수정이라고 하는데 새하얀피부와
웃을때 너무이쁘네요 긴생머리 슬림한몸매에 C컵정도 되는 가슴까지
살결도 부드러운것이 아주좋았습니다 다만 서비스에대해서 농염한느낌보다는
열심히해주는느낌이었습니다 농염한 스타일이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피지컬로, 또 마인드로 충분히 해결해줍니다 오랄과 핸플을 오가며
좋은압력과 스냅으로 금방분출을 시켜줬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가 분리된 건마 스파 쪽에서는 단연 으뜸이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