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에 입장을 하여 예약을 안한지라 20분정도 대기를 하였습니다
오후 6시쯤가니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몇분 계시더군요 앞으로는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샤워를 느긋하게 한뒤 사우나 가운을 갈아입고 휴게실 TV로 무한도전 재방을보며 기다려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 엎드려 있으니
금방 마사지사가 입장하였습니다 .
마사지사는 8번 관리사
나이때는 30대후반 40대초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는 일반적인 몸매고 얼굴은 잘웃는상 입니다
친절하게 아픈곳과 안좋은곳을 여쭈어 주시는 마사지 관리사님께 어깨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어깨가 아픈게 어깨만 풀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고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며 목주위와 팔위주로 풀어주심니다 어깨와 연결된 곳곳을 풀어주시고 난뒤
어깨를 그후에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 정말 마사지를 받고나니 어깨결림과 뭉친게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이 됬다는걸 알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얼마 안가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시아씨
한번 접견한적 있엇는데 깜박하고 지명을 안하고 랜덤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왔던걸 기억해주는 시아씨 마음씨도 얼굴만큼 예쁜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며 어느정도 요구사항도 잘받아주는 시아씨 물론 제가 무리한 요구는 하지않았습니다
비제이도 다른언니에 비해 길게 해주는 것 같았고 언니에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친절함이 끊키질 않내요
시간을 꽉채워 타이머 시간에 마추어 발사를 한뒤 청룡서비스까지 잘받고 시아씨가 볼에 뽀뽀를 해준뒤
지명으로 예약하고 오기로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뻔엔 진도를 조금 더 빼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