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손님 접대할 기회가 있어서 가라오케나 풀싸롱으로 접대하려다

마사지로 결정하고 진주스파에 예약을 걸어놓고 손님을 청담에서 만나 식사를

가볍게 한뒤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발렛기사분께 차를 맡기고 계산후 손님과 함께 사우를 하고 가운을 입히고 이것저것

시스템과 궁금한거에 대해 설명을 하다보니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 되어 이동하였습니다

직원분들께 꼭 신경써달라고 여러번 부탁을 하며 팁을 만원따로 주웠습니다

마사지 방을 나란히 옆방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사 입장

15번 관리사 나이는 40대초 슬림한 몸매에 지명이 엄청 많으신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뛰어나시고 꼴릿한 마사지를 유독 다른분에 비해 더욱 잘해주십니다 

손님께서는 젊고 이쁜관리사가 들어갔다는 15번 관리사님 말에 안심을하고 마사지를 시원시원하게

받고 있다가 섹슈얼과 전립선 마사지로 황홀하게 만들어 주시는 15번 관리사님께 정말 지명을 하고

자주 오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는 태영 구릿빛 피부에 단발머리로 색스럽게 몸매도 슬림한 제스타일

언니에게도 옆방은 누가 들어갔는지 물어보았고 새로오신 영계 NF언니가 들어갔다고 이야기하네요

안도를 하고 한편으론 나에게 그영계 NF 언니가 들어왔다면 짧은 나쁜 생각도 들었네요 ;;; ㅠㅠ

서비스가 시작되고 태영씨는 바디와 와꾸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거기에 마인드와 서비스까지 잘해주네요

오랫동안 BJ를 해주는것도 장점중에 장점 나긋나긋 원하는걸 잘들어주는 마인드 좋은 언니인게 분명하네요

그렇게 서비스 시간을 다채우고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먼저 나와 기다리는 손님 말없이 미소를 띄우며 엄지손가락을 들더군요 ~ 추후 나가서 물어보니

좋았다고 한국에 올때마다 들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이손님이 한국에 한달에 두세번꼴로 오는데

조금 귀찮아 질까 겁이 납니다 ..ㅠㅠ 접대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저또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