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제 소중이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다시 잠들줄을 모르네요
얼마전에 이사를 해서 몸을 쓰고나니 허리도 아프고
마사지나 받을겸 점심시간쯔음에 젠틀맨스파에 예약을 하고서 방문했습니다
탕에서 몸좀 지지고서 푹쉬다가 나와서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네요
오일 마사지를 받을 떄 허리 쪽을 쭉 밀어주시는데
정말 신음소리를 흘려버렸네요 ㅎㅎ
시간이 되어 서비스 언니가 입장했는데
와 상당히 이쁩니다 다른데가서도 정말 이쁘다고 평받을정도
관리사분이 세워주시고 나가시니 이제 둘만에 시간이네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어 보니 아라라고 하네요
상의 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스킬이 뛰어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되게 열
심히 합니다
남자의 마음을 녹인다고 할까요?
그러면서 제가 시체족같이 있으니까
오빠 나맘에안들어? 나 조금 추운거같은데... 이러네요 ㅎㅎ
여자가 저렇게 말하는데 응답안해주면 남자가 아니죠
저도 열심히 만져 줘야죠 남자니까요 ㅎㅎ
소희에 엉덩이 조물조물 하다 신호가와서
엉덩이토닥토닥하면서 할거같다고하니 시원하게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뽑아내고서 청룡까지 정말 다뽑아내고서
소희 안내를 받아서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