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 민희의 부드러운 가슴을 탐하다

건마기행기


뽀송뽀송 민희의 부드러운 가슴을 탐하다

소란소란 0 5,809 2016.01.31 20:02

윽.. 황금같은 주말의 벌써 끝자락입니다..
낮잠을 잤더니 잠이안와 이렇게 후기를 쓰네요 ㅋㅋ
오늘아침 마사지가 급땡겨
찾게된 압구정다원.. 요즘들아 방문횟수가늘어
이제는 집 드나들듯이 편하게 방문하네요
첨에는 혼자가는게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오히려 혼자가는게 더편하네요
예약도 중간중간 끼워주시고 하니깐
대기시간도 거의 없으니 혼자가 좋아요 ㅋㅋ
오늘은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오전시간이지만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다행히 딜레이는 크게없이 입장할수 있었어요
오늘도 역시나 리쌤과 민희씨를 지명했네요..
리쌤은 다원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와꾸+마사지 모든 능력을 겸비한
업계최고의 에이스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눠가며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정말 이러다 싸겟다 싶을정도로 흥분이되네요
다원은 관리사님 수질을 관리하는듯
대체로 관리사님의 와꾸가 상타취여서
관리사님의 전립선만으로도 충분히 꼴릿합니다.
거기다 우리 민희씨가 입장을 하니
똘똘이는 주책없이 부풀어 오르네요..
아쉬운 리쌤과의 작별을하고
드디어 민희씨가 입장이네요..
민희씨의 최고의장점을 꼽자면 부드러운 피부입니다.
부드러운 민희씨의 가슴을 조물거리니
흥분은 배가되고 민희씨의 애무에 황홀해집니다.
BJ가 들어가고 중간중간 눈빛교환을하니
민희씨가 내여자였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까지드네요
민희 씨의 핸플이 시작되고 저는 다시
민희씨의 가슴을 조물거리기 시작합니다.
민희씨의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부드럽네요 ㅋㅋ
얼마후 신호가를주니 똘똘이의 친구들을
맛있게 입으로 받아주시곤 청룔서비스까지
보람찬 일요일이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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