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찾아보다 방문한 부천문스파 오랜만에 찾은 인생업소!!![준 관리사,지아]

건마기행기


사이트 찾아보다 방문한 부천문스파 오랜만에 찾은 인생업소!!![준 관리사,지아]

무궁화 0 5,789 2017.11.08 11:07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찾다가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과 술한잔 마시고 파하고 헤어졌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차안에서 사이트 좀 찾아보다가 문스파에 전화를 했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다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게 좋을거같애서!
 
처음엔 약간 불안했지만
 
그래도 후기를보니 다들 좋다고 하길래 갔죠!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죠
 
대기시간을 물어봤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기에
 
씻고 나오면 대충 시간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네요
 
직원분 따라 방있는 곳으로 입장
 
그 중 하나의 방으로 입장했고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준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스파를 오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물론 성적 흥분이 안된건 아니었는데
 
몸이 풀어지는게 안좋을 수가 없던 그 때
 
전립선마사지란 걸 해주는데..
 
이게 아주 끝장났죠
 
진심 바로 쌀 뻔한거..
 
겨우 참았죠..
 
솔직히 안참고 싸버렸으면 너무 민망했겠죠
 
그 때..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였죠
 
관리사분은 바로 퇴장
 
언니 탈 하고는 서비스하는데 스킬이 어마어마합니다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오래 참지는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언니 입안에 그대로 발사..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헤어지기 전에 언니이름 물어보니 지아라고 하네요!!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방에서 나와서 라면하나 끓여달라하고
 
맛나게 먹고 집에 왔네요!
 
집에 오니 방문 생각에 다시 또 흥분!!
 
바로 또 가고 싶었지만,
 
추후를 기약할래요!
 
원래 맛있는거 일수록 아껴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되니 말이죠!!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7 [로얄스파] 수아씨의 극진한 서비스에 홀릭 에디슨 2016.02.03 6057
946 [진주스파] 15번관리사+태영 접대하기 딱좋았습니다 에디슨 2016.02.03 5980
945 NF세영이 대낮부터가서 검증하고 즐달 확인!! 아카페라 2016.02.02 5826
944 [다원] 클라스가 남다른 윤아씨의 립서비스 존넨쉬름 2016.02.02 5849
943 [진주스파] 잊혀지지가 않는 탱탱한피부의 주아씨. 람보2 2016.02.02 6160
942 [텐스파] 인스타그램 팔로워 스타 같은 와꾸녀 접견했어요 젖큼 2016.02.02 5426
941 [로얄스파] 나영이를 만나 행복 바이러스에 빠지네요~ 외로운 2016.02.02 6050
940 [진주스파] 가슴매니아 C컵 예빈접수!! 돼지두루치기 2016.02.02 5382
939 [텐스파] 텐스파 지원이 후기 할렘가흐깅친구 2016.02.02 6048
938 [텐스파] 투샷을 가능케한 영관리사 + ★다연 + 서영★ 낫두 2016.02.02 5845
937 [다원] 월요일의 아침을 상쾌하게 해준 모닝마사지 + 주희씨즐달 후기 형돈아형돈좀 2016.02.01 6024
936 [진주스파] 떡감 좋을것같은 희주언니... 윈져 2016.02.01 5899
935 [텐스파] 지원: 어머 오빠 체격은 미들급인대 밑에 물건은 헤비급이네? 형돈아형돈좀 2016.02.01 5958
934 [진주스파] 말캉말캉 C컵 귀여운 소이 ! 다크서클 2016.02.01 6159
933 [텐스파] 후루룹찹찹 맛깔나게 빠는 21살 개꿀 다연이 전복하기 2016.02.01 5873
932 [로얄스파] 뿌리까지 빨아주는 나영 호식사랑 2016.02.01 6010
931 [다원] 뽀송뽀송 민희의 부드러운 가슴을 탐하다 소란소란 2016.01.31 5858
930 [로얄스파] 시설 마사지 서비스에 삼위일체 크리스폴 2016.01.31 5932
929 [텐스파] 이야..달달하다 달달해 에이스 태연언니 카드현금 2016.01.31 5974
928 [진주스파] 손길도 살결도 야들야들한 태영+6번 조합 그누이 2016.01.31 6268
927 로리삘 , 슬래머 탱탱한 B+ 슴가 #로라 세요나뿌레 2016.01.31 5749
926 [다원] 신입생 NF세연씨의 입술에 농락당하다.. 의오왕 2016.01.30 5872
925 [로얄스파] 월말을 맞이해 시원하게 발싸하고 왔네요 과일사라다 2016.01.30 6118
924 [진주스파] 대박슴가 나나씨의 대박 립서비스 듀노미 2016.01.30 5890
923 [텐스파] 개쩔었다.. 이런 상급와꾸에 미친 혀스킬 돼지두루치기 2016.01.30 6155
922 [다원] 나은이에 화끈한 BJ스킬에 녹다 빽다라 2016.01.30 6004
921 [진주스파] 비쥬얼과 예쁜몸매의 소유자 아민 두콧구멍 2016.01.30 5972
920 [로얄스파] 맛을아는 미식가 예진씨 폭발하는힘 2016.01.30 6062
919 [텐스파] 최관리사 + 21살 따뜻한 민주 봉싱 2016.01.30 6161
918 작고귀여운 로리삘 로라 외로운 2016.01.29 5980
917 [다원] 불금을 불태워준 주희씨 재접견기 항문의영광 2016.01.29 6024
916 [진주스파] [따듯한 사우나와 시원한 마사지로 힐링!(19번관리사+유리) 무리데스네 2016.01.29 6057
915 [다원] 열심히 빨아제끼는 마담느낌 선화씨~ 큐리어스 2016.01.29 5980
914 [로얄스파] 시원한손맛 김쌤+와꾸상급가희 원숭이놈 2016.01.29 6362
913 [텐스파] 밥안먹고 다연이 보고 온 후기 찬바람 2016.01.29 6119
912 [다원] BJ최강 민희씨의 뜨거운 입술 체험기 니코코드만 2016.01.28 5981
911 [로얄스파] 11자 복근의 가희를 만나보자 제르망 2016.01.28 6111
910 [진주스파] ■■C컵가슴 무보정 인증샷!■■사랑을 나누고싶어지는 비쥬얼[수정+25] 문어왕 2016.01.28 6098
909 [텐스파] 만날때마다 다음이 기대되는 민정이^_^ 휴게소감자 2016.01.28 6228
908 [다원] 채관리사의 남자의본능을깨우는 마사지 딸7l 2016.01.28 6053
907 [텐스파] 꼴리는 마사지에..여대생 미나 입싸마무리까지 할렘가흐깅친구 2016.01.28 5981
906 [진주스파] 에이스로 꼽힌 마인드 OR 얼굴마담 시아 안에다했다 2016.01.28 6191
905 와꾸녀! 수준급BJ {소희} 시원한마사지에 -13번 관리사 댓글+1 전복하기 2016.01.28 5927
904 ■섹시한 실사인증■다소곳한 그녀 소희 댓글+1 기분좋은 2016.01.28 6074
903 [텐스파] 젖살도 안빠진 고딩느낌 서영이 댓글+1 레타파울 2016.01.28 5797
902 [로얄스파] 옵하...쌀때 내 입에 싸줘야돼(실사주의) 댓글+1 우레탄 2016.01.28 6050
901 [다원] 화끈한 서비스로 중무장한 주희씨 재접견기 잦큼 2016.01.27 6059
900 [로얄스파] 〈건대궁사우나〉 나영이 서비스 좋네요 !! 혀기에요 2016.01.27 6077
899 [진주스파] 시원한 마사지와 풋풋한 민지에게 힐링 넣기선수 2016.01.27 5917
898 [텐스파] 야릇한 슈얼+전립선 마사지 후 입사마무리~ 산기슭 2016.01.27 13092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