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어제 오전쯤에 다원에 가서 만났던
수아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야간만 다니다가 실로 오래간만에
주간 방문을 해본건데요
그동안 왜 주간에 안다녔을까
엄청난 후회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했던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네요
그 이름하여 수아!!
알고보니 많은 손님들이 지명을 하는
일명 주간 에이스라고 하더군요?!
키가 막 멀대같이 큰건 아니지만
딱 여자치고 큰, 보기 좋은 장신에
군살없이 날씬한 몸매에다가
다리가 몸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나 싶을 정도로
길쭉하게 쭉 뻗은 다리라인
그리고 살짝 째진 눈매에
동양적인 섹시함을 지대로 겸비하고 있는 그녀는
서비스할때에도 그 앙칼진 눈으로 흘깃흘깃
저를 바라봐주는데
남심과 낭심이 전부 두근두근ㅋㅋㅋ
암튼 좌우지간 주간에 다시 방문하게 될 때마다
저는 무조건 수아만 보렵니다!!
혹시라도 보신 적 없으신 분들은
제 말 믿고 한번 봐보셔요!
후회? 그런거 1도 안하시리라 장담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