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루종일 잠만 자고 너무 푹 쉬었는지
잠은 잘 수록 더 피곤하다는 말이 왜 있는지 깨달았네요
월요일부터 딱딱하게 굳어버린 몸으로 바쁜 업무를 마치고
도저히 이 몸으로는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겠다 싶어서
찾아간 [다원스파]. 네,, 마사지 받으러 왔습니다 ~^^
[언니 정보]
♥ 이름 : 지수 ♥
♥ 나이 : 23 ~ 25?? ♥
♥ 사이즈 : 44 / 165 / B ♥
♥ 마인드 : 애인모드에 충실 ♥
♥ 와꾸 : 미인형 와꾸 ♥
피부도 부드럽고 저를 애무해주면서도
제가 꼭지를 만지니 지수도 느끼는지
BJ 하면서 입김과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제 똘똘이를 다루는
지수의 손과 혀도 한층 더 바삐 움직이네요..ㅎㅎ
입으로는 줄기를 애무하며 손으로는 부드럽게 제 젖꼭지와
양쪽 알을 만져주는것도 너무 좋았구요
입에 발싸할때도 끝까지 물고 안 놓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정말 힐링이 뭔지 체험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