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넘이랑 밥먹구
입가심으로 맥주한잔 하구 몸이나 풀까
서로 의견을 나누다가
인근 잠실G스파로 갔습니다.
난 안와본곳인데 친구가 아는데 인것 같아서
그냥 따라 들어가서 방에서 기달다는데
마사지 샘의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되더군요~
마사지가 끝날 무렵,
아가씨 한명이 들어왔고 이름은 화영
말캉말캉함 키는 한167정두에
몸매는 액 통통?에서 육덕한 쎅스러운 몸매~!!!
너무 마른건 제가 싫어하거든요 살이 없으면
할때 뼈에 부딧쳐서 불편 하더라구요~
서비스 받구
떡치는것까지 스트레이트로 진행~!!!!
특별히 나쁘다거나 별로인건 없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서비스였고,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일단 마사지가 상당히 시원햇구
마사지 후 바로 떡이라는 점.
또 갈일 있으면 가게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