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마사지가 땡겨 주변을 탐문하다 G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페이 지불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니 한분 두분 다른 손님도 계십니다
뜨신 물로 샤워 싹 하고 나니 몸이 약간 노곤해진 상태에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가운을 벗어서 걸어두기가 무섭게 마사지선생님 입장
마사지 타임은 아주 시원했습니다
요새 하체쪽이 좀 부실한 것 같아서 하체 위주로만 부탁드렸는데
30~40분정도를 허리 아래쪽으로 집중해 주시는데 맞춤서비스라 좋았네요
전립선으로 예열해주고 있을때쯤 정아언니가 들어오네요
몸매만 보면 길쭉길쭉한게 진짜 제 스타일입니다.
애무도 잘해주고 할때 느낌도 좋아서 발사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 빨리 끝나서 아쉬운 마음에 언니의 몸 여기저기 더듬었는데 살짝 진상이었나...
그래도 튼실한 꿀벅지와 엉덩이는 안만질 수가 없었어요
같이 나오면서 배웅해주는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나왔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집에 와서도 프로필만 보고 있네요
조만간 또한번 달리러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