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느낌의 풋풋한 와꾸녀 발견!!

건마기행기


아이돌 느낌의 풋풋한 와꾸녀 발견!!

전복하기 0 6,094 2016.02.11 13:17


제물건이 배출되고 싶어 꿈틀꿈틀 되네요 시도때도없이;;

연휴 끝 피곤한 일상이 시작될꺼같아 마사지도좀 받고 시원하게 배출도 시킬 겸

텐스파에 방문합니다 친절하게 직원의 안내를 받고 사우나에서 깨끗히 씻고

뜨신물에 몸좀 담궛더니 급 피곤이 몰려오는대 마침 입실시켜주네요

관리사는 최 관리사 라고한다 30중반 정도로 보이고 몸매도 괜찬아 보였습니다

목적은 얼마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는건지가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관리사 와꾸는 딱히 안보는대 그래도 괜찬은 편이였습니다

딱좋은 압이였습니다 떄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전문가 다운 손맛이였습니다

어깨를 풀고나서 서혜부 관리 들어갑니다 서혜부도 건전하게 곧휴주변만 맴도네요

하지만 그것마저 느끼고 있었는지 점차 똘똘이가 점점 반응을 보입니다..

마사지 끝날때되어서 똘똘이 담당 언니도 들어왔습니다

서영이..나이는 어려보이고 슬림하고 B컵 정도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이네요 와꾸좀 나오는대요?

최 관리사가 정리는 하는동안 얼굴 맛사지를 해줍니다 퇴장하자 상탈하는데 흐믓흐믁

탐스러운 가슴만보면 왜이렇게 달려들고 싶은건지...

옆에 앉아서 대화하는대 목소리가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입니다 그후 스킨쉽과 함꼐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혀로 온몸을 적셔주면서 손으론 쌍방울과 물건을 세심하게 만저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덮석 물어버리고 비제이 시작 침,혀,볼,등등 구강 안쪽 전부를 사용하여 비제이합니다..

쭉쭉 하다가 핸플로바꾸고 꼭지립서비스 해주는데 그만 한계치에 도달합니다

결국 신호를 주고 입속에 쏟아내고 서영이는 다 배출 할때까지 부드러운 움직임게 좋았습니다

청룡으로 시원한 마무리를 해주고나서 남은시간 언니랑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배웅받고 내려와 아쉬운 발걸음 했습니다


재방문 의향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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