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진주스파 태영 후기.

건마기행기


논현 진주스파 태영 후기.

금메달 0 5,920 2016.02.10 17:23


저번주에 설날전에 다녀온후기인데 이제야 남기네요


진주스파로 마사지보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언주역 중간에있습니다


걸어가면 얼마 걸리진않습니다 저는 이른저녁이라 도로가막힐까 신논현에서 걸어서 도착한뒤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삐까뻔쩍한 입구로 들어가 계산뒤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씻고나와 담배하나피니까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은근 긴장이되면서 무심한척을 해봅니다


4번관리사 가 입장을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30대후반정도에 슬림한몸매


파마머리에 색기있습니다 봐줄만한와꾸였습니다


와꾸보단 마사지이긴한데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엄지압이 좋으셔서 뒷판을 아주 시원하게 처리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도하면서 한시간이 지나갈무렵 전립선을 마사지해주고


언니가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선한 인상을 가진 태영.


간단하게 인사를 한뒤에 관리사는 아웃을 합니다


가슴은 A+정도에 슬림한몸매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언니었습니다


뭣보다 마인드가 참 좋은언니었어요 비제이도 제법 좋았고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고 착하다는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열차로 마무리까지해줍니다


벨이울릴때쯤 마무리가 되고 옷입고나와서 팔짱끼고 밖에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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