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휴는 와꾸녀 채이로 힐링~!

건마기행기


마지막 연휴는 와꾸녀 채이로 힐링~!

끌어당겨박기 0 5,886 2016.02.11 02:26

명절때 운전하느라 너무 고생하고 그래서 연휴끝나고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봤습니다 ㅠㅠ

몸이 많이 뻐근한게 아니더라도 ..아 몸풀고 내일 일 파이팅해야겟다 생각해서 텐스파에 방문!

저랑 같은생각을 하신분이 많으셔서 그런지..무슨 대낮부터 이렇게 사람이 많나요 ㅠㅠ

그래도 몇번방문했던 터라 편하게 즐길거 다즐기고 있었습니다.

샤워후 쥬스마시면서 담배한대빨고있으니 모셔주네요.

똑똑하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뭐 마사지는 다들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라 그런지 시원하게 풀어주고

어디수술했고 이런것도 척척 맞추시네요..ㅎㅎ 신기하네요.

저번에 해주셨던분보다 마사지훨씬시원하다고 입을 살짝 털어주니 좀더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농담도 쳐주면서

역시 이빨을 털어줘야 사람이 기분이 좋아서 더 신경써주는거같습니다.

마사지 다받아갈때쯤 채이가 들어옵니다

채이 와꾸 좀 터집니다ㅎㅎ 대화해보니 출근을 조금 한다고하더라구요.. 다른 지역에서 다니는거라고 ㅎ

몸매는 슬림족인데 몸매에 눈이 갈수가없는게 와꾸가 오지네요.

제몸을 천천히 애무 해주고 후루룹쫩쫩 빨아주는데 뽑혀나갈것같이 강하게 BJ를 해주네요.

너무 빨리 신호가와서 참으려고 허벅지에 힘을 빡주고..제가 제몸을 살짝 꼬집어도 보면서참았네요.

눈치를 챈건지 핸플로바꾸며 제 몸을 이곳저곳 애무해주며 쌀거같으면 말하라고해서.. 바로 말하니까 웃으면서

입에다가 싸달라고 하네요.

채이 입에다가 발사하고 가글로 청룡열차까지 태워준 후 엘리베이터까지 모셔주네요

즐거운 달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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