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설날을 함께한 슬림 와꾸녀 세희

건마기행기


쓸쓸한 설날을 함께한 슬림 와꾸녀 세희

샥흐라 0 7,706 2016.02.08 17:03


명절인대도 본집이 전라도 광주라 못내려갔습니다 쓸쓸히 집에만 있기도 뭣해서

텐스파에 가기로합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한선 하네요 느긋하게 탕 사우나 다녀오니

바로 안내해 주겠다고 하네요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마사지 담당은 수 관리사였습니다 30대 초중반 쯤으로 보이네요

마사지는 섬세하게 압조절도 잘하고 확실히 프로답다는 느낌입니다 기술도 상당히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한번 제 몸을 쑥 훓고 지나갔는데 진짜 어디가 아픈지 제가 모르는

부위들까지 얘기해줘 가면서 풀어주고 처방법까지 알려주네요

전립선이 대박입니다 수 관리사의 손길이 움직일때마다 똘똘이는 쭉쭉 자라납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수관리사는 정리 후 퇴실 합니다..

언니는 세희였는데 이쁘장한 스타일에 얼굴은 살짝 성형끼가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 편이었습니다 애교 있는 말투에 붙임성도 좋고 능숙하게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혀의 스킬이 뛰어났습니다 BJ스킬도 상급이구요 오늘 잘걸렸네요

언니의 서비스 실력때문인지 평소에는 신호가 천천히 오는데 이날따라 유독 빨리와서 이른 시간에 끝이 났는데

언니가 좀 더 아쉬워하는 눈치였습니다..보통은 빨리 끝내려고 하는 눈치인데 와꾸만큼 마인드도 괜찬네요

덕분에 잘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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