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논현동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가다가 이제는 혼자서도 잘 갑니다 ..ㅋㅋ
들어가면 계산부터하고 샤워한뒤에 나옵니다 . 티비 보다가 안내를
도와줍니다.

18번 마사지사님이라고 합니다 준수한외모에 나이대는 좀 있어보이는데 마사지를
정말 잘하십니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건식으로 일단 풀어준뒤에 오일을풀어서
한번더 풀어줍니다 경력도 있으신분같고 특히 아픈곳들을
살살풀어주시니까 너무시원했습니다

뭉쳐있던 근육을 싹 풀어주시고 해주는 오일마사지가 야릇하면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살살 어루어만지듯이
해주십니다 그때 나나 언니가 들어옵니다

나나언니 교대를 마치고 스캔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몸매는 육덕..
가슴이 D컵정도는 되어보입니다 얼굴은 강남언니느낌 살짝에 섹시한와꾸네요
비제이하면서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서비스를 해줍니다.
쌀것같으면 말해달라며 시작하고 부드럽게 비제이를 해줍니다

적당히 긴 비제이를 해주고는 손으로 바꿔서 몇번 흔들어주니까
금방 신호가와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남아서 얘기좀하다가 나오니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