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풀고 시원하게쌋습니다 설+빛나

건마기행기


시원하게풀고 시원하게쌋습니다 설+빛나

돼지두루치기 0 6,080 2016.02.07 06:02

오늘 본 관리사는 설 선생님인데 제가 본 선생님들 중에는 손맛이으뜸이었던것같네요.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십니다... 보기와다르게  지압하는 힘이 아주 좋더라구요.


먼저 침대에 누워서 지압을 하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시원하게 지압을 해주네요.


요근래 맛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시원하기는 첨인거 같습니다. 제가열심히 일을했다는거겠죠


시원한 어깨맛사지를 마치고 바로 양쪽 허리를 맛사지 해주네요.


생각보다 어깨나 허리가 많이 뭉친거 같습니다.


아마 한시간정도 받아도 다 안풀릴거 같다는 설선생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는 마사지는 두타임 정도로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어깨 마사지 하실때는 힘도 많이 쓰시고 무척 땀을 많이 흘리셧다는..


그래서 그런지 한결 어깨가 가벼운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 쪼금 덜풀린 부분은 나중에 시간내 다시 받기로 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게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갑니다.


저의 똘똘이를  살살 잘 어루어 만져주네요.


아무래도 메인언니가 있다보니 크게 자극은 안하고 맛뵈기 수준으로..ㅎ


그러던중 어느틈엔가 메인언니가 들어오고 얼굴 맛사지를 해줍니다.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순간 2:1 되는 느낌은 이 업소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뒤 설선생님은 살며시 인사를 하고 나가고 이제 메인언니와 단둘이 서비스를 합니다.


제가 서비스받은 메인언니 이름은 빛나씨였습니다.


얼굴도 생각보다 이뻣고 늘씬한 몸매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하기전 가슴부터 풀어헤치고 서비스를 하는데 바로 반응이 옵니다.


빛나는 입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고 저는 손으로 빛나의 가슴을 애무합니다.ㅎ


서서히 흥분도가 상승되고 어느새 빛나의 입이 제 똘똘이를 공략중입니다.


그렇게 입으로 제 똘똘이가 완전히 팽창된걸 확인한후 언니의 전문 손기술로 이어집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 그런지 신호가 유달리 빨리오더군요


마지막순간에 빛나의 가슴을 두손으로 살포시 잡고 눈 질끈감고 시원하게


발사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설선생님과  빛나언니 덕분에 고향내려가는 몸이 한결 가벼워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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