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다관리쌤 리얼 생생후기

건마기행기


주희+다관리쌤 리얼 생생후기

미친난젤로 0 6,008 2016.02.06 20:17

설날 이라 떡값나온게있어 어디에 쓸가 생각하다
문득 다원이 다시한번 생각났습니다.
바로 전화를걸어 예약을하고
사우나로 입장을했습니다.
강추위를 뚫고 온터라 사우나에서
충분히 몸일 녹인뒤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실로 입실을 했네요..
오늘 지명한 관리사님은 다쌤입니다.
저는 가기전에 후기를 많이 읽어보는편인데
관리사님 NF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다쌤을 지명했죠!!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올아온 몇몇후기에 좋은평이 많아
지명 하게되었습니다.
다쌤을 보는 순간 정말 아담하지만
섹시한 스타일에 젊었을때
남자좀 울리셨을것 같은 포스를 풍기시네요
체구는 작지만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힘으로
압도 상당하시고 대화 스킬도 뛰어나십니다.
여기저기 뭉친곳을 잘찾아서
풀어주시니 몸이 한결 개운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몸이 한껏 달아오르고 똘똘이 주변부터
슬슬 공략해주시다 기둥을 쓰다듬어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집니다.
그렇게 다쌤과의 짧지만 행복한 시간이끝나고
다원 주간ACE 주희씨가 입장합니다.
주희씨는 정말 매력이 많은 아가씨입니다.
애무를 해주며 살짝 터트려주시는 신음소리며
부드럽게 똘똘이를 만들어주는 손놀림도
정말 저의 똘똘이를 잘 다룰줄 아시는 분입니다.
오늘 역시 귀부터 살살 조금씩 애무를해서
예열을 해주신뒤 똘똘이를 자극해주시니
똘똘이가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
윤아씨의 입이 닿자 얼마안있어 신호가오네요
주희씨의 입속에 그대로 발사해버리니
주희씨가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다쌤과 주희씨 조합은 정말 최강이네요
앞으로 이 조합으로 꾸준히 가야할것같은 느낌이.. ㅎㅎ
떡값으로 제대로 즐기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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