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낮에 3시쯤 방문..와 사람진짜 많네요; 사우나 소파에 겨우자리 잡고 앉아서 있으니

안내 해준다고 하고 입실.. 금요일낮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압도 적당하시고 허리가 안좋다 말하니 허리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하려고 바지를 쑥~

전립선마사지라고 좀 만져주시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려서 서비스 언니 들어오길 기다리고있는데

똑똑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에센스해주고 관리사는 퇴장

얘기좀하면서 이름 물어보니 태연

손이 좀 큰편인데 가슴이 한손에 딱 들어오네요

물어보니 B컵이라네요 ㅎㅎ

제 손은 태연이 가슴에 그러다 핸플로 전환하다가 신호오면 말해달라는데

바로 신호가 오는거같아서 입으로받아달라니까 물고 손으로 몇번해주니까..훅나오네요.

마무리로 청룡열차 태워주는데...와 진짜 소리가 절로나옴.. 역대급 청룡열차네요.

끝나고 나이 물어보니 24살이라길래 고딩인줄알았다고 립서비스좀 해주니까 꺄르르르 웃네요 ㅎ

대화좀하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와서 사우나하고 집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