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해서 혼자서 진주스파 찾았습니다
사람이 몰리지않아서 그런가 혼자라그런가 씻고 담배하나피니까
금방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이번에 들어온선생님 이름은 26번입니다
마른미시스타일에 꼼꼼한 마사지성격 말이 많지는 않으십니다
덩달아 저도 말이없어서 그냥 시원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한시간동안
받았습니다 말이없다고해서 아주안나누지는 않았는데
불편하지않게 해주시는 스타일이네요 건식시원하고 오일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부위별로 신경써서 여기저기 물어봐주시기도하십니다
그리고 오일할때 은밀한 부위주변을 아슬아슬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그리고 뒤돌아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잠시후
어디론가 전화를하니까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서비스언니는 서연씨였습니다
장신의 늘씬한 미녀스타일인데 20후반정도 되어보입니다
오빠~ 서비스시작할게요 하고 관리사가 나간뒤에 원피스를 내리고
시작합니다 나이가 조금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스무스한 스타일입니다
슬림한 몸매지만 탄력이있어서 터치감이 좋았습니다 뭣보다
비제이를 길게빼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ㅋㅋ
다음에 손으로 흔들어줍니다 분출전에 얘기해달라고 하더니
금방 입을갖다대고는 방류를 도와줍니다 ..
입사뒤엔 청룡으로 깔끔하게 다시한번빨아줍니다
이렇게 마사지와 서비스가 나뉘어져있는 업소는 둘다 전문적?인느낌이있어서
참 좋습니다^^ 다음에 재방문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