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절정 귀요미 섹기충만 수빈씨

건마기행기


초 절정 귀요미 섹기충만 수빈씨

제르망 0 6,075 2016.02.05 17:57

 

 
 

여기저기 술자리며 모임이며 끌려다니며 걸래가 된 몸을 이끌고 오늘은 사우나로 왔습니다

 
한 며칠을 알콜에 빠져 살아서 그런지 탕에 풍덩하고 싶었지만


보일러가 문제있어서 교체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탕을 사용할 수가 없다네요 ㅜ


입맛다시며 사우나에 들어가 땀을 쫙 뺐습니다~


사우나하고 깨끗히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 해 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늘 사람이 엄청 많네요 개운하지만 아직은 몸이 찌뿌둥한 느낌


의자에 몸을 맡기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한참 후 제 순번이 왔는지 스탭분이 흔들흔들 깨워주네요


자칫했으면 놓쳐버렸을 듯 ㅠ 혼자와서 조금 뻘쭘했지만 다른 손님들과 같이 안내받았습니다 !


뭐 불편함은 없었지만 혹여나 이런 분위기 싫어라 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하셔서


꼭 혼자 올라가게끔 하시면 어떨련지 생각 해봅니다 ㅎ


방에 들어간 뒤 침대 위에 올려져있는 바지로 갈아입고 마사지 배드에 다시 한번 몸을 푸욱~


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몇번 봐서 그런지 반갑네요

 
말도잘통해서 이런저런이야기 많이나눴습니다~~


마사지는 잘하시는편입니다 건식위주로 좀 부탁드렸습니다 하도 뭉친 기분이 들어서요


어깨랑 목이 뻣뻣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풀어진 것 같구요

 
한참을 그렇게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고는 몸을 돌려서 전립선까지 잘 받았네요

 
전립선할 때 기분이 좋은데 방심하고 있으면 바지안으로 손이 쑤욱 들어옵니다 ㅎ 재밌어요 ㅋㅋ

 

잠시 후 서비스언니 수빈이라고 하는데


귀여운이미지의 아가씨입니다 키는 160쯤에 미인형 얼굴이에요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도 매력있구요


서비스 들어가니 내공이 장난아니에요


동생을 괴롭히는데 어찌 이리 괴롭히는데도 기분이 좋은걸까요 ㅎ


눈만 감고 있으면 연애당하는 기분 !!


ㅅㅈ은 입으로 ~ 푹푹 해봅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는 다시 사우나로 와서 라면 한그릇 딱 하니


컨디션이 퐉 올라오네요


이럴땐 정말 건마가 기가 막히는 것 같네요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7 [텐스파] 아이돌 느낌의 풋풋한 와꾸녀 발견!! 전복하기 2016.02.11 6104
996 [진주스파] ★실사첨부!★ 건마에서 보기드문스타일의 아라언니+17 접견기! 디브이시 2016.02.11 6062
995 [논현-젠틀맨]섹시한듯 귀여운 이쁜소희언니 그누이 2016.02.11 5802
994 [로얄스파] 실력파금쌤+와꾸족연두 두콧구멍 2016.02.11 6513
993 [진주스파] 탐스러운 C컵 가슴을 지닌 주간-예빈 산기슭 2016.02.11 5741
992 [텐스파] 마지막 연휴는 와꾸녀 채이로 힐링~! 끌어당겨박기 2016.02.11 5886
991 은근히 애교많은 시연이 밤같이 2016.02.10 5914
990 [다원] 퍼펙트 바디를 소유한 민희씨 방문기 적토마거시기 2016.02.10 5882
989 [진주스파] 논현 진주스파 태영 후기. 금메달 2016.02.10 5941
988 [로얄스파] 설연휴의 끝맺음을 수빈이의 입으로 제르망 2016.02.10 6107
987 [텐스파] 사정박사 여친느낌 효성언니 접견했습니다 산기슭 2016.02.10 6043
986 [로얄스파] 연휴운전피로를 한방에풀었습니다 누구보다빠른샷 2016.02.10 5934
985 [로얄스파] 효성씨의 나근나근함에 녹아내림 워커링링 2016.02.09 6060
984 [텐스파] 핑크유두에 고급지게 생긴 언니랑 잘놀다왔습니다 형돈아형돈좀 2016.02.09 5802
983 [로얄스파] 신나(아)는 콤비네이션(신관리사+아영) 과일사라다 2016.02.09 6044
982 [로얄스파] 괜찮은 조합 효+수영 망나킹 2016.02.09 6000
981 [진주스파] 설연휴 쌓인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 시아 넣기선수 2016.02.09 6091
980 [텐스파] "똘똘아 왜이리 화가났어" 달래주던 지원이 후기 기분좋은 2016.02.09 6128
979 [다원] 새해첫날 윤아씨의 SO HOT 한 서비스 젖큼 2016.02.08 6082
978 [텐스파] 쓸쓸한 설날을 함께한 슬림 와꾸녀 세희 샥흐라 2016.02.08 5815
977 [진주스파] D컵슴가 나나씨 좃습니다^^ 지후옵 2016.02.08 5825
976 [텐스파] 떡국보다 맛있는 다연이 항문의영광 2016.02.08 6295
975 몸매가 끝내주는 보람이 대니얼안 2016.02.07 5787
974 [진주스파] <싱크로율 80%샷 첨부!> 진주스파 시아씨 접견! 봉알봉알 2016.02.07 6178
973 [로얄스파] 시원하게풀고 시원하게쌋습니다 설+빛나 돼지두루치기 2016.02.07 6103
972 [텐스파] 텐스파 진심 가성비 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 레타파울 2016.02.07 5856
971 [다원] 주희+다관리쌤 리얼 생생후기 미친난젤로 2016.02.06 6008
970 [논현젠틀맨스파]늦은시간에 가도 힐링해주는 지연이 아카페라 2016.02.06 6041
969 [로얄스파] 수빈이 입속은 따듯한 봄날같았다 만식호식 2016.02.06 6367
968 [텐스파] 역대급 청룡열차 와꾸녀 태연 짤랭이1 2016.02.06 5839
967 [다원] 우유빛깔 시크한 매력에 볼매 민희씨 + 다쌤 접견기 호리호리 2016.02.05 5842
966 섹쉬한 시연이에 스페셜서비스 이리오너라 2016.02.05 5730
965 [진주스파] 진주스파 베테랑 - 26번&서연 닠네임 2016.02.05 5982
열람중 [로얄스파] 초 절정 귀요미 섹기충만 수빈씨 제르망 2016.02.05 6091
963 [텐스파]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21살] 와꾸족 수아선수 병뚜개 2016.02.05 5728
962 [진주스파] 끈적하게 욕구해결 시켜준 와꾸녀 수정 이리오너라 2016.02.05 5971
961 [로얄스파] 주간의에이스가틀림없구나 전복하기 2016.02.05 6179
960 [텐스파] 요즘 텐스파 와꾸 미친거같네요. 딸7l 2016.02.05 5995
959 제 취향따라 받을수있는 마사지와 서비스(2번+시연) 문어왕 2016.02.04 5857
958 [다원] 관리사 와꾸 아가씨 와꾸 둘다 최고인 다원 엘로기 2016.02.04 5948
957 [로얄스파] 마사지神 (신관리사) 인형같은 빛나 빽다라 2016.02.04 6014
956 [진주스파] [★실사첨부★] 4번과 태영씨를 탐해봤습니다! 용뽝이 2016.02.04 6245
955 [진주스파] 마인드좋은 NF주영에게 빠지다 아카페라 2016.02.04 6066
954 [텐스파] 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안에다했다 2016.02.04 5964
953 [로얄스파] 삼박자 완벽했던 연두 끌어당겨박기 2016.02.04 6041
952 [텐스파] 어이없고 짜증나고 화난다 ㅋㅋㅋ 기분좋은 2016.02.04 6082
951 [다원] 꼴릿꼴릿 오감을 자극하는 민희씨 + 다 관리사님 김그그 2016.02.03 5973
950 [텐스파] 와꾸좋은 지루치료사 은아한테 치료받고오다.. 망나킹 2016.02.03 5847
949 NF시연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마른보징보징 2016.02.03 5854
948 [진주스파] 25번&소이 미인,귀염조합! 씨쥐디 2016.02.03 593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