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21살] 와꾸족 수아선수

건마기행기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21살] 와꾸족 수아선수

병뚜개 0 5,728 2016.02.05 14:34


모태솔로인 저는.. 오늘도 업소 라인업을 봅니다..
이곳저것 찔러보다가 좋은 기억이 있던 텐스파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개운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후10분쯤 기다렸던거 같은데 마시지룸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서비스 받는데 관리사분께서 너무 친절하셨다 이름은 최 관리사였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무리로 돌아누워서 전립선을 받네요!!
전립선 역시 시원합니다 좀 야릇하기도 하면서 늘어져있던 곧휴에 힘이 들어갑니다~~
불끈불끈 타올랐습니다..이 불끈한 곧휴를 맛있게 먹어줄 수아 언니가 왔습니다~~
오 딱봐도 어려보이는 얼굴 몸매 비율도 괜찮고 미인상이었습니다!!
다른것들도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와꾸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날 위해 해 줄 수 있는건 다 해주려고 하고 진정성이 담긴 서비스를 합니다
안녕 오빠 라면서 온몸을 쪽쪽 빨아주고 비제이 시작!! 으 좋타
길고 오랫동안 비제이해주고 핸플로 넘어가서 수아입에다 뜨뜻한 액 발사!!!!!!
맛있게 흡입해주는 수아언니 마무리 청룡에 가글 행굼까지 해주고
행동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모습은 정말 괜찮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을거 같은 수아언니
조만간 또 만날꺼같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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