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술자리가 많아 졌던 1월달이 지나가고 앞전에 신세를 많이 졌던 동료가

주식으로 쏠쏠히 재미를 봤다고 오늘 풀코스로 쏜다고 흥에 겨워 술도 마시고 맛잇는

소고기로 배를 채운뒤 몸이나 풀자고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스파로 예약을 걸고 이동하였습니다

방문 시간은 새벽 1시경 . 야밤에도 여기는 빠글빠글 북적북적 손님들이 꾀 있습니다

저희 인원은 총세명이기에 수면실을 안내받고 TV를 시청하며 깔깔 되며 이야기를 도란도란 하고

친구에게 주식을 배우겠다고 약속을 하였네요 .. 소액으로 조심씩 시작해 봐야할것 같아요

시간이 되어 마사지 방으로 이동

●마사지●

-> 24번 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초반

키가 170이상 되는 것같으며 매우 슬림합니다 저렇게 말랐는데 힘을 쓸수있을까 생각했었으나

힘이 의외로 좋습니다 마사지는 힘도 있지만 요령과 노하우로 지압을 하는 것 같아요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부산사투리를 쓰셔서 물어보니 고향이 부산이라고 합니다

건식 마사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순서로 마지막 전립선 까지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사지 실력과 구수한 사투리로 편하게 만들어주시는 24번 관리사 즐달이였습니다

●서비스●

-> 예명 수정 나이는 23살

키는 166 정도 가슴은 씨컵 우유빛깔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는 이쁜편에 속하는 언니이며 생글생글 잘웃어주는게 아껴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느끼게 해주는 언니 ! 서비스 시작후 탈의를 하고 가슴도 합격입니다

씨컵가슴에 가슴 모양도 유두 유륜 다 저에게 만족을 주었고 한번 빨아보자고 수정이에게

쫄라서 한 5초정도 입을 이쁜가슴에 맞추어 보았고 급흥분에 수정이에 비제이에 화가났던

동생은 어느새 사르르르 녹으며 애액을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수정이는 보면 내상도 안입고 즐달을 할수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