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神 (신관리사) 인형같은 빛나

건마기행기


마사지神 (신관리사) 인형같은 빛나

빽다라 0 6,014 2016.02.04 18:19

 


텔에 한참 빠져 지내다 이제 건마에 빠져가지고


툭하면 찾아가는...평범한 직딩입니다


마사지와 간편한 마무리까지 이만한게 없는거같죠


마사지만 받기엔 먼가 부족하고 립방만 가기엔


더더욱 부족한 이들이 찾는곳이죠


오늘은 땡하자마자 일찍 찾아갔습니다


1층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친철하고 경상도실장님과 간만에 인사 ^^


오늘따라 스탭분이 되게 많던데 파티했나봅니다~ 분식거리 먹고있네요 ㅎ


드시는 도중에 미안하지만 혼자 방으로 갈 수 없기에 ~ 절 안내해주네요


나른하게 누어서 기다리니 신관리사님들어옵니다


많이 오진 않았지만 처음 뵙는 관리사님이시네요.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맡겨보는데 왠열~ 솜씨가 엄청나시네요


잘하시네요 하면서 말을 건내보니 친절히 대꾸해주십니다 ㅋㅋ


설 연휴때 뭐할꺼냐는둥 이런저런 사람사는 얘기를 나누며 마사지를받았습니다


1시간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제대로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제대로 된 마사지가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는 완전 강추드려요


각자 마사지 스타일도 다르시기도하고 이건 손님이 여러 관리사에게 받아보시고 자기스타일을


고집하는분들은 지명도 나쁘지 않다고 보죠 ㅎㅎ


전립선 마사지 진짜 이건 짜릿짜릿합니다


그냥 신관리사님이 바로 바로 빼줘도 될거같은 느낌을!!!!


또각또각 이때 기분 참설래이죠


민간인대학생같은 풋풋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빛나라고하네요 이마가 유독 눈에띄게 시선이 가던데 아마 이마때문 인 듯 합니다


아담한 키에 천진난만한 개구쟁이같은 느낌 ㅋ


옆에서 원피스를 스르르 내려 가슴을 보여주는데 왠열~ 빵빵하네요


군침이 돕니다 쓰읍 그렇게 BJ를 시작 ~


위아래로 열심히 혀로  제몸을 자극을시킵니다


애무 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만족감과 흥분감이 극도로 상승


부드러운 입속으로 내 육봉이 들어갑니다  아 립실력이


참 좋네요 금방 쌀거 같다니깐 웃으며 천천히 해준다네요~~


여기서 마인드에 또 반하죠 ㅎㅎ 이 쾌락을 실컷 즐기다


핸플로 가볍게 하다 금방 반응이와서 빛나 입으로 쏟아붓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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