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사우나를 갔다왔습니다.

가까운곳에 있어서 그런지 동네목욕탕 가듯이 자주갑니다 ^^

가게앞인출기에서 돈을뽑고 계산후 지하루 내려가니 직원분들 친절히 반겨주네요 ㅎㅎ

오늘은 탕에 물이 없네요 물좀받아달라니 공사중이라고 하네요..

간단히 샤워후에 나와서 둘러보니 시간은 12시를좀 넘어서고있어서 우선라면한그릇을 먹고

시간때우다가 직원분안내에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가 들어올지 모르고 엎드린 상태로 기다립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주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선한 인상에 밝고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자주오는대 주관리사님은 처음뵙는것같아 물어보니 예전에 관뒀다가 다시 복귀하셨다고하네요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간단히 설명을 하곤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받는 순간 보통 내공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소싯적 저도 정통 마사지를 조금 배웠던 터라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피부접촉이 사람 정말 미치게 합니다. 이럼 안되는데

자꾸만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습니다ㅎㅎ

엉덩이할때 손이 점점 밑으로 가면서 짜릿하고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가 방심한 틈을 타서 바로 전립선 관리 들어옵니다.

시원하게 발기시켜주신후 서비스 매니져가 들어와서 팩하구있을때 나가십니다.

마무리를 위해 연두씨가 들어옵니다 키는160초중반 가슴은 A정도

였고  피부좋고 애교도 많고 무엇보다도 웃음이 많아 좋았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가 start!!!

뱀처럼 낼름스킬과 완급조절 스킬을 사용하여 똘똘이를 천국으로 보내줍니다.

입사로 시원하게 발사후 청룡 마무리 들어옵니다.

마인드 괜찮고 몸매 와꾸 좋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