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쌤은 매일 같이 지명해서 받아보지만 전혀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마사지 받는거 같네요^_^

건마기행기


권쌤은 매일 같이 지명해서 받아보지만 전혀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마사지 받는거 같네요^_^

빽다라 0 5,830 2017.11.10 08:16



저번에 봤던 연두를 지명하고 건대로얄에 방문했어요.


오늘 날 알아볼지 궁금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지명딱.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서들 오는지 가게가 북적북적하네요.


아래층에서 라면한그릇 때리고 좀 누워있다가


직원들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으러 올라갔습니다.


오늘 만난 마사지 선생님.


저번이랑 다른 분이였는데 굉장히 영하시네요.


성함은 권 샘.


귀여워요. 외모 말투 모두 애교 넘치는 스탈.


마사지 스킬은 생각했던거보다 좋았어요.


힘도 세고 요령이 있으신지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시원한만큼 선생님이 힘드실꺼같은데


하나도 안힘들다고 웃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온몸을 주물러 주셨습니다.


드디어 연두가 입장합니다.


저번이랑 의상이 조금 다르더군요.


두번째 봐서였을까요. 애무부터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행이도 저를 알아봐주는 연두씨


이번에도 그녀의 난이도있는 스킬에 오래 참지 못했네요.


저의 몸을 넘어 마음까지 빨아주는 듯한 그녀의 혀놀림.


극찬을 안할수 없는 그녀의 마인드입니다.


연두의 혀놀림에 오래 버티는 형님들이 있다면 존경하겠습니다.


섭스가 끝난 후


항상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그녀의 친절함에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힐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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