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잦은 외근으로 바쁘게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른 오전에 한가해서 시간을보니 2~3시간정도 여유가 남았길래,
어찌 재밋게 이시간을 보내지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몸이나 풀자 하고 근처에 있는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탕에서 몸도 좀 지지고 개운하게 사우나도 하면서 땀좀 빼니까
벌써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입장을 했네요!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일로 생긴 피로가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어느새 시간이 지나서,
대망의 서비스 타임이~!!!
아쉬움을 참고 누가 들어올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누워있으니 문이 똑똑 울리며 언니 입장합니다.
그런데 헐~ 소리 나오게 만드네요 와꾸도 이쁘고 몸매는 진짜 장난아니게 쫙 빠진 매니저가 들어와서
가볍게 콧소리 내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이미 그녀에게 홀려버렸습니다.
애무 받고 여상으로 바로 진행하다가 정자세로 스퍼트 훅훅 낸 다음에 뒷치기로 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시간이 좀 남았길래,
얘기하면서 이름 물어보고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한뒤 내려왔네여!!!
회원님들도 보시고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