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너무 이뻣던그녀 - 주간필견녀 소정이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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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기 0 5,192 2017.11.1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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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조 - [설 관리사 ] ◈

 

< 건식 마사지 >

두피, 목어깨 허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1시간 동안 빠짐없이 마사지 해주시려고 최선을 다해 움직이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손끝, 손가락 관절, 팔꿈치, 봉을잡고 밟아주는등 다양한 부위와 스킬을 이용해서 능숙하게 마사지 합니다.

건식 마사지가 강하게 풀어주는 마사지였다면 오일마사지는 부드럽게 경직되어있는 근육을 살살 풀어줍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마무리해주며 전립선(서혜부) 마사지를 준비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바지를 벗겨주시고

제 다리를 관리사님 다리위에 올리고 전립선(서혜부)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시원하면서도 꼴릿한 느낌에 전립선 마사지는 스파의 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B조 - [소정 매니저 ] ◈

 


【  마무리 - 소정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동안 마무리언니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설 관리사가 서비스잘받으라며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소정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소정씨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중반 정도로 보이며, 군살없이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정말 목소리부터 간질간질한게 외모도 청순함의 끝판왕..건마에 이런 와꾸가 있다니..

웃는상의 얼굴에 상큼한 느낌을주는 러블리한 얼굴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거같습니다.

잘빠진 몸매 라인이 저를 살살 자극해줍니다.

가슴은 B컵 정도로 보이며,

야들야들한 가슴과 애교섞인 목소리 

상의를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는 입술의 터치감이나 전체적인 손길 모두 흥미롭고 황홀합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없으니 가슴을 탐해봅니다.

20대에 어울리는 탱탱한 자연산 가슴과 허벅지를 터치하는 느낌이 좋네요.

원피스 속이 궁금해지면서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것은...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이련가요...ㅎㅎ

소정씨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에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시원하게 소정씨의 입속으로 제 올챙이들을 쏴보내면서,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한 주의 끝을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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