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긴다리 + 꼴릿한 사운드 안나 후기

건마기행기


시원한 긴다리 + 꼴릿한 사운드 안나 후기

아일랜드 0 3,676 2017.11.09 07:05

안녕하세요

저번에 친구따라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 굉장히 만족스럽게 끝난 기억이 남아서

간만에 물 한번 빼야겠다는 생각에,

시일을 미루다 드디어 오늘 물 빼러 G스파를 찾았습니다.

전화 한통하고 입장하니 친절한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이용하는데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먼저 와서 음료수 한잔 

챙겨주고 마인드들이 참 좋더라구요~~~

담배피고 잠깐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방으로 입장~!!

마사지 샘이 들어오고 엄청 기분좋고 시원하게 제 온몸을 풀어줍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대망의 서비스 시간!!!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까 두근두근 기대감에 차있을때,

입장하는 매니저 슬림한 몸매에 긴생머리 그리고 쭉쭉벝은 시원한 기럭지,

딱 제가 원하는 스탈 매니저 들어와서 기분 좋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애무 받는데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온몸을 쓸어내리며 빨아줘서 되게 흥분됬습니다.

터질듯이 물건이 솟아올라서 콘을 장착~!!!

그런데 제 물건 들어가자마자 신음을 뱉더니 펌프질 하니까,

방이 터져라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다른데 들릴까봐 살짝 창피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흥분감은 업되고,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신나게 펌프질 해대다가...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 안나라고 하네요.

회원분도 안나언니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7 [텐스파] 아이돌 느낌의 풋풋한 와꾸녀 발견!! 전복하기 2016.02.11 6117
996 [진주스파] ★실사첨부!★ 건마에서 보기드문스타일의 아라언니+17 접견기! 디브이시 2016.02.11 6090
995 [논현-젠틀맨]섹시한듯 귀여운 이쁜소희언니 그누이 2016.02.11 5843
994 [로얄스파] 실력파금쌤+와꾸족연두 두콧구멍 2016.02.11 6524
993 [진주스파] 탐스러운 C컵 가슴을 지닌 주간-예빈 산기슭 2016.02.11 5770
992 [텐스파] 마지막 연휴는 와꾸녀 채이로 힐링~! 끌어당겨박기 2016.02.11 5910
991 은근히 애교많은 시연이 밤같이 2016.02.10 5914
990 [다원] 퍼펙트 바디를 소유한 민희씨 방문기 적토마거시기 2016.02.10 5901
989 [진주스파] 논현 진주스파 태영 후기. 금메달 2016.02.10 5941
988 [로얄스파] 설연휴의 끝맺음을 수빈이의 입으로 제르망 2016.02.10 6133
987 [텐스파] 사정박사 여친느낌 효성언니 접견했습니다 산기슭 2016.02.10 6043
986 [로얄스파] 연휴운전피로를 한방에풀었습니다 누구보다빠른샷 2016.02.10 5977
985 [로얄스파] 효성씨의 나근나근함에 녹아내림 워커링링 2016.02.09 6115
984 [텐스파] 핑크유두에 고급지게 생긴 언니랑 잘놀다왔습니다 형돈아형돈좀 2016.02.09 5827
983 [로얄스파] 신나(아)는 콤비네이션(신관리사+아영) 과일사라다 2016.02.09 6055
982 [로얄스파] 괜찮은 조합 효+수영 망나킹 2016.02.09 6000
981 [진주스파] 설연휴 쌓인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 시아 넣기선수 2016.02.09 6104
980 [텐스파] "똘똘아 왜이리 화가났어" 달래주던 지원이 후기 기분좋은 2016.02.09 6150
979 [다원] 새해첫날 윤아씨의 SO HOT 한 서비스 젖큼 2016.02.08 6082
978 [텐스파] 쓸쓸한 설날을 함께한 슬림 와꾸녀 세희 샥흐라 2016.02.08 5838
977 [진주스파] D컵슴가 나나씨 좃습니다^^ 지후옵 2016.02.08 5835
976 [텐스파] 떡국보다 맛있는 다연이 항문의영광 2016.02.08 6309
975 몸매가 끝내주는 보람이 대니얼안 2016.02.07 5817
974 [진주스파] <싱크로율 80%샷 첨부!> 진주스파 시아씨 접견! 봉알봉알 2016.02.07 6216
973 [로얄스파] 시원하게풀고 시원하게쌋습니다 설+빛나 돼지두루치기 2016.02.07 6124
972 [텐스파] 텐스파 진심 가성비 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 레타파울 2016.02.07 5882
971 [다원] 주희+다관리쌤 리얼 생생후기 미친난젤로 2016.02.06 6020
970 [논현젠틀맨스파]늦은시간에 가도 힐링해주는 지연이 아카페라 2016.02.06 6056
969 [로얄스파] 수빈이 입속은 따듯한 봄날같았다 만식호식 2016.02.06 6367
968 [텐스파] 역대급 청룡열차 와꾸녀 태연 짤랭이1 2016.02.06 5863
967 [다원] 우유빛깔 시크한 매력에 볼매 민희씨 + 다쌤 접견기 호리호리 2016.02.05 5855
966 섹쉬한 시연이에 스페셜서비스 이리오너라 2016.02.05 5741
965 [진주스파] 진주스파 베테랑 - 26번&서연 닠네임 2016.02.05 6003
964 [로얄스파] 초 절정 귀요미 섹기충만 수빈씨 제르망 2016.02.05 6091
963 [텐스파]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21살] 와꾸족 수아선수 병뚜개 2016.02.05 5747
962 [진주스파] 끈적하게 욕구해결 시켜준 와꾸녀 수정 이리오너라 2016.02.05 5985
961 [로얄스파] 주간의에이스가틀림없구나 전복하기 2016.02.05 6179
960 [텐스파] 요즘 텐스파 와꾸 미친거같네요. 딸7l 2016.02.05 6014
959 제 취향따라 받을수있는 마사지와 서비스(2번+시연) 문어왕 2016.02.04 5881
958 [다원] 관리사 와꾸 아가씨 와꾸 둘다 최고인 다원 엘로기 2016.02.04 5961
957 [로얄스파] 마사지神 (신관리사) 인형같은 빛나 빽다라 2016.02.04 6067
956 [진주스파] [★실사첨부★] 4번과 태영씨를 탐해봤습니다! 용뽝이 2016.02.04 6274
955 [진주스파] 마인드좋은 NF주영에게 빠지다 아카페라 2016.02.04 6082
954 [텐스파] 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안에다했다 2016.02.04 6017
953 [로얄스파] 삼박자 완벽했던 연두 끌어당겨박기 2016.02.04 6055
952 [텐스파] 어이없고 짜증나고 화난다 ㅋㅋㅋ 기분좋은 2016.02.04 6107
951 [다원] 꼴릿꼴릿 오감을 자극하는 민희씨 + 다 관리사님 김그그 2016.02.03 5988
950 [텐스파] 와꾸좋은 지루치료사 은아한테 치료받고오다.. 망나킹 2016.02.03 5847
949 NF시연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마른보징보징 2016.02.03 5887
948 [진주스파] 25번&소이 미인,귀염조합! 씨쥐디 2016.02.03 593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