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외모의 지수씨랑 만나고 왔어용

건마기행기


앳된 외모의 지수씨랑 만나고 왔어용

듀노미 0 5,743 2017.11.09 04:07


안녕하세여 ㅋㅋ


오늘도 저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집이 근처라 자주 들리게 되네요 ㅋㅋ


편의점에서 담배하나 사면서 예약 전화를 걸고 5분도 안걸려서 입장했습니다


워낙 몸이 찌뿌둥해가지고 간단하게 샤워를 빨리 끝내고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용


그러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새벽보다는 없어서 빨리 들어갔네요


조금 기다리고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웃으면서 들어오셨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인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잘하시더군요


하긴 뭐, 여기서 마사지로 후회해본 적이 없으니까 믿고 갈만했죠 ㅋ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마인드도 좋으시고 참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정신이란게 무엇인지 잘 아는것 같아요 이곳은 ㅋㅋ


요즘 너무 자주온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ㅋㅋ 그래도 다원의 마사지는 포기할 수가 없네요


지갑이 점점 빈곤해져도 오게 됩니다


마사지가 제 취미생활중 하나로 자리잡아버렸네요 ㅋㅋ


하지만 마사지만 받고 돌아가면 약간2퍼 부족한느낌이 들겠죠?


그래서 서비스도 있는 이곳이 참 맘에듭니다 ㅋ


마사지가 끝난 후 참 앳되보이는 외모의 지수씨가 들어오시는데


오래전에 한번 뵌듯해요 ㅋㅋ


그때보다 스킬이 더욱 느셧더군요. 지명을 안하면 워낙 다른 아가씨들을 많이만나서 이렇게 운좋게 만난것도 인인이겠죠?


친절하게 웃으면서 bj과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해주시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수씨 입안에다가 사정없이 사정을 해버리고 나왔네요 ㅋㅋㅋ


잘 즐기다 나왔습니다


역시나 다음에도 또 들릴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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