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두쯤에 한번간적이있는데
직장동료들이랑 회식 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서 갑자기 꼴리더군요 ...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는데 도착하는시간에 맞춰서
바로 들어갈수있다네요 !!
간단히 샤워후 담배한대 피니까 스텝들이 모셔주시네요
마사지실까지 안내받아서 들어오니까 침대가 날 반겨줍니다 ㅋㅋ
바지갈아입고 편하게 누워있으니까 마사지사가 금방들어오네요
술 도한잔먹엇겠다 마사지받으니까 진짜 스르르 녹더라고요
꿈인지 생시 인지 분간못하면서 받고있다가
전립선마사지받을때 제소중이가 일어나니까 저도 잠이좀깨더군요 ㅋㅋ
전립선마사지 다받자말자 한처자가 들어오네요 !!
들어오면서 인사를건네는데 외모도 상이고 몸매도 환상이네요
마인드가 되게 좋았어요
아진씨가 제 소중이랑도 정성스럽게 인사해주네요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립서비스가 진짜 환상이네요 ㅋㅋ
블랙홀같은? 아예빨려들어가는거같았어요
손도 보들보들해서 엄청좋았고요
술기운 때문에 못쌀꺼같은 걱정이있긴햇는데
스킬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금방 질러버렷네요 ...
입안에 다받아주시는데 얼마나 상쾌하던지 ...
마무리로 제소중이 엄청시원하게 해주시는데 진짜 깔끔했어요 ㅋㅋㅋ
집에가서 꿀잠예약이네요 ㅎㅎ
오늘도 즐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