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건마기행기


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문식이빤스 0 4,984 2017.11.09 00:46
야간일 하는사람들은 으레 그렇듯 밤이아닌 아침이 놀기좋은시간이지요
 
근데 마땅히 아침엔 문여는곳도 드물고 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왓습니다~
 
마사지하면 저는 일단 문스파부터 생각하네요. 여기 관리사분들이 마사지가 아주 쩔어요
 
미련하게 몸굴린만큼 열심히 피로도 풀어줘야 하니 바로 전화를 걸었습죠
 
전에 이용해봣기에 간단히 입구도착해서 인증한번하고 입장~
 
스텝안내받아서 휴게실들어가서 씻고 앉아서 기다리니
 
금방 모신다고 다시 와서 방으로 갔지요
 
그리고 들어오신 수관리사님~ 
 
윗가운을 벗어서 걸고 마사지배드에 넙쩍엎드려있으니
 
마사지 받는내내 전기가 통하는듯이 찌릿찌릿한 시원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어깨 허리 팔 다리순으로 내려옵니다.
 
역시 잘찾아왓다고 생각이 드는 강렬하고 시원한 마사지에요 
 
몸 뭉친곳 구석구석 스며드는 마사지압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아로마오일로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시고 찜기로 몸을 후끈하게 댑혀주면
 
피로는 이미 저와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를 위해 돌아눕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지를 휫 벗기고는
 
거침없이 존슨과 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이거 느낌 정말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매니저분 등장~ 이름은 민지라네요
 
눈을 마주치니 반가운듯 인사를합니다~
 
관리사분은 이제 퇴장하실 시간 단둘만의 시간이네요!
 
민지스타일은 20대초반정도로 보이는데 가슴이 너무 이뻐요
 
살짝 건강미 넘치는 피부인데 가슴은D정도 목소리는 귀염귀염합니다~
 
처음에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던 민지가 서서히 내려오면서
 
목 가슴 옆구리 알과 똘똘이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그리 강력한듯한 압력은 아닌데도 마치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어우
 
혀로 제똘똘이를 사탕빨듯이 이리저리 굴리는데 테크닉이 사람잡네요~
 
입에 살짝 거품까지 묻히면서 빨아주는데 귀여운듯하면서도 섹기가 넘치더군요!
 
BJ스킬도 화려합니다. 이리저리 구석구석 그러면서도 저랑 아이컨텍도 잊지 않더군요~
 
가..갈거같다 라고 말을하니 다시물고는 피치를 올려서 끝장을 내줍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귀엽다가도 서비스할땐 확실히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민지 와꾸도 나쁘지않고 뭣보다 몸매와 스킬이... 세상 잘하네요 
 
다음에는 이름딱딱 말해서 지명걸고 와야겠어요 요즘 보기드믄 매니저가 있네요!
 
몸과마음을 모두 풀어냈으니 이젠 휴식하러 집으로~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7 [텐스파] 아이돌 느낌의 풋풋한 와꾸녀 발견!! 전복하기 2016.02.11 6117
996 [진주스파] ★실사첨부!★ 건마에서 보기드문스타일의 아라언니+17 접견기! 디브이시 2016.02.11 6105
995 [논현-젠틀맨]섹시한듯 귀여운 이쁜소희언니 그누이 2016.02.11 5843
994 [로얄스파] 실력파금쌤+와꾸족연두 두콧구멍 2016.02.11 6524
993 [진주스파] 탐스러운 C컵 가슴을 지닌 주간-예빈 산기슭 2016.02.11 5770
992 [텐스파] 마지막 연휴는 와꾸녀 채이로 힐링~! 끌어당겨박기 2016.02.11 5928
991 은근히 애교많은 시연이 밤같이 2016.02.10 5914
990 [다원] 퍼펙트 바디를 소유한 민희씨 방문기 적토마거시기 2016.02.10 5918
989 [진주스파] 논현 진주스파 태영 후기. 금메달 2016.02.10 5956
988 [로얄스파] 설연휴의 끝맺음을 수빈이의 입으로 제르망 2016.02.10 6133
987 [텐스파] 사정박사 여친느낌 효성언니 접견했습니다 산기슭 2016.02.10 6043
986 [로얄스파] 연휴운전피로를 한방에풀었습니다 누구보다빠른샷 2016.02.10 5977
985 [로얄스파] 효성씨의 나근나근함에 녹아내림 워커링링 2016.02.09 6115
984 [텐스파] 핑크유두에 고급지게 생긴 언니랑 잘놀다왔습니다 형돈아형돈좀 2016.02.09 5827
983 [로얄스파] 신나(아)는 콤비네이션(신관리사+아영) 과일사라다 2016.02.09 6055
982 [로얄스파] 괜찮은 조합 효+수영 망나킹 2016.02.09 6025
981 [진주스파] 설연휴 쌓인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 시아 넣기선수 2016.02.09 6104
980 [텐스파] "똘똘아 왜이리 화가났어" 달래주던 지원이 후기 기분좋은 2016.02.09 6150
979 [다원] 새해첫날 윤아씨의 SO HOT 한 서비스 젖큼 2016.02.08 6082
978 [텐스파] 쓸쓸한 설날을 함께한 슬림 와꾸녀 세희 샥흐라 2016.02.08 5838
977 [진주스파] D컵슴가 나나씨 좃습니다^^ 지후옵 2016.02.08 5835
976 [텐스파] 떡국보다 맛있는 다연이 항문의영광 2016.02.08 6309
975 몸매가 끝내주는 보람이 대니얼안 2016.02.07 5838
974 [진주스파] <싱크로율 80%샷 첨부!> 진주스파 시아씨 접견! 봉알봉알 2016.02.07 6216
973 [로얄스파] 시원하게풀고 시원하게쌋습니다 설+빛나 돼지두루치기 2016.02.07 6124
972 [텐스파] 텐스파 진심 가성비 대박이였습니다 ㅋㅋㅋ 레타파울 2016.02.07 5882
971 [다원] 주희+다관리쌤 리얼 생생후기 미친난젤로 2016.02.06 6030
970 [논현젠틀맨스파]늦은시간에 가도 힐링해주는 지연이 아카페라 2016.02.06 6056
969 [로얄스파] 수빈이 입속은 따듯한 봄날같았다 만식호식 2016.02.06 6367
968 [텐스파] 역대급 청룡열차 와꾸녀 태연 짤랭이1 2016.02.06 5863
967 [다원] 우유빛깔 시크한 매력에 볼매 민희씨 + 다쌤 접견기 호리호리 2016.02.05 5855
966 섹쉬한 시연이에 스페셜서비스 이리오너라 2016.02.05 5782
965 [진주스파] 진주스파 베테랑 - 26번&서연 닠네임 2016.02.05 6003
964 [로얄스파] 초 절정 귀요미 섹기충만 수빈씨 제르망 2016.02.05 6091
963 [텐스파]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 [21살] 와꾸족 수아선수 병뚜개 2016.02.05 5767
962 [진주스파] 끈적하게 욕구해결 시켜준 와꾸녀 수정 이리오너라 2016.02.05 5985
961 [로얄스파] 주간의에이스가틀림없구나 전복하기 2016.02.05 6179
960 [텐스파] 요즘 텐스파 와꾸 미친거같네요. 딸7l 2016.02.05 6014
959 제 취향따라 받을수있는 마사지와 서비스(2번+시연) 문어왕 2016.02.04 5900
958 [다원] 관리사 와꾸 아가씨 와꾸 둘다 최고인 다원 엘로기 2016.02.04 5961
957 [로얄스파] 마사지神 (신관리사) 인형같은 빛나 빽다라 2016.02.04 6067
956 [진주스파] [★실사첨부★] 4번과 태영씨를 탐해봤습니다! 용뽝이 2016.02.04 6274
955 [진주스파] 마인드좋은 NF주영에게 빠지다 아카페라 2016.02.04 6097
954 [텐스파] 마사지생각도 나고 사당에서 친구랑 술한잔먹고 집에 갈까하던참에 안에다했다 2016.02.04 6017
953 [로얄스파] 삼박자 완벽했던 연두 끌어당겨박기 2016.02.04 6069
952 [텐스파] 어이없고 짜증나고 화난다 ㅋㅋㅋ 기분좋은 2016.02.04 6107
951 [다원] 꼴릿꼴릿 오감을 자극하는 민희씨 + 다 관리사님 김그그 2016.02.03 5988
950 [텐스파] 와꾸좋은 지루치료사 은아한테 치료받고오다.. 망나킹 2016.02.03 5869
949 NF시연이한테 한가득 채워주고왔네요 마른보징보징 2016.02.03 5887
948 [진주스파] 25번&소이 미인,귀염조합! 씨쥐디 2016.02.03 593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